중좌대이상은 텐트를 올릴수 잇는거 같은데 상판에 의자 놓고, 밖으로 나올 일이 있을 때 양사이드 날개 밟고 다닐수 잇나요? 아니면 의자를 옆으로 치우고 뒤로 나와야 되나요? 사이드 날개는 지지대가 약하게 보이던데 ㅡㅡ;;
스마트좌대 1100/1500짜리는 직접 본적이 잇는데 상판에 의자 올리고도 좌우에 여유가 좀 보엿엇는데 ㅡㅡ;
수정 파라다이스는 사진으로만 봐서 ㅡㅡ;;
수정과 스마트 둘중에 고민중인데 장단점이 있겟네요....참고하겟습니다 ^^
상판 갯수에 따라 중좌대 대좌대 특좌대로 구분 됩니다.
저의 경우 신장178, 몸무게 82kg 이지만 뒤로 나올때 불편함 없어요...
옆 상판을 발지 않아도.. 의자를 약간 10센티정도 옆으로 미는 식으로 해도 불편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과 사용 중 느낀 점 입니다.
여름철은 중좌대로 겨울철은 텐트로등등 변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조립과 무게는 스마트가 장점이고...
다 일장일단이 있는듯 합니다.
착한좌대와 파라다이스입니다 무리하게 두발로밟고서서 뛰지만않는다면 한발로밟고다녀보니 튼튼하던데요 단지 심적으로불안할뿐..ㅋ
의자 치우고 나오면 귀찮습니다. ^~^*
의자 옆으로 치우고 들락날락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