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육짜붕님..
저는 주로 40대 이상은 바다 민장대를 주로 사용하므로 제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엔 수파와 테크노스붕어 대라면 잘 사용하면 상관없지만 좀 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들어뽕대라면 줄길이를 2~3m로 짧게 매고 수초사이에 초작업을 하지않고
넣어 입질이 오면 바로 뽑아내는 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줄길이가 짧으므로 미끼를 끼울때나 고기를 잡아서 바늘을 뺄 때 낚시대를 자주 접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싼 낚시대가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굳이 싸지않고 괜찮은 낚시대를 구하고자 하신다면 유양의 해금강 중경대를 추천드립니다..
유양 해금강 초경대는 저희 조우회 분께서 사용하고 계시는데 중경대에 비해서 무게중심이 허리로
가 있습니다..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허리가 논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손잡이대 쪽보다 허리쪽에 무게 중심이 가 있으니 무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이아 플랙스 조선대는 제가 60대로 수초칼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굵어 질수록 손잡이대 부분이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해마 1마리 짜린데도 손잡이대를 손으로 강하게 잡으면 손에 맞게 들어갑니다..
저희 조우회 분은 유양 해금강 중경 60대로 수초칼을 만들었으나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습니다..
일단은 좀 무거워도 낚시하는 데 지장이 덜하니 막 후릴수 있고 기스나도 덜 속상하는
싼 바다민장대를 추천해드립니다..(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뽕대는 어차피 험하게 쓸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저희 조우회가 40대 이하까지만 사용가능해서 40 다이아 조선대를 샀으나 산지 얼마 안돼서
심하지는 않지만 한줄로 그였습니다..싼걸로 다시 하나 사려구요^^
그리고 다이아 40대는 아무래도 손잡이가 가늘어서 그런지 약하다는 느낌 못받았습니다..
그러나 뽕대로도 사용하고 스윙낚시에도 사용가능한 낚시대를 추천하라면 저는 유양 민장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상에서 어느 특정 회사의 제품의 이름을 거론하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나
육짜붕님께 제 경험을 좀더 상세히 말씀드린다는 것이 이렇게 됐습니다..
참고로 유양 회사와 전혀 관련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고수분들의 경험했던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
저는 주로 40대 이상은 바다 민장대를 주로 사용하므로 제기준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엔 수파와 테크노스붕어 대라면 잘 사용하면 상관없지만 좀 약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들어뽕대라면 줄길이를 2~3m로 짧게 매고 수초사이에 초작업을 하지않고
넣어 입질이 오면 바로 뽑아내는 것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줄길이가 짧으므로 미끼를 끼울때나 고기를 잡아서 바늘을 뺄 때 낚시대를 자주 접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싼 낚시대가 사용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굳이 싸지않고 괜찮은 낚시대를 구하고자 하신다면 유양의 해금강 중경대를 추천드립니다..
유양 해금강 초경대는 저희 조우회 분께서 사용하고 계시는데 중경대에 비해서 무게중심이 허리로
가 있습니다..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허리가 논다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손잡이대 쪽보다 허리쪽에 무게 중심이 가 있으니 무겁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이아 플랙스 조선대는 제가 60대로 수초칼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굵어 질수록 손잡이대 부분이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해마 1마리 짜린데도 손잡이대를 손으로 강하게 잡으면 손에 맞게 들어갑니다..
저희 조우회 분은 유양 해금강 중경 60대로 수초칼을 만들었으나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습니다..
일단은 좀 무거워도 낚시하는 데 지장이 덜하니 막 후릴수 있고 기스나도 덜 속상하는
싼 바다민장대를 추천해드립니다..(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뽕대는 어차피 험하게 쓸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도 저희 조우회가 40대 이하까지만 사용가능해서 40 다이아 조선대를 샀으나 산지 얼마 안돼서
심하지는 않지만 한줄로 그였습니다..싼걸로 다시 하나 사려구요^^
그리고 다이아 40대는 아무래도 손잡이가 가늘어서 그런지 약하다는 느낌 못받았습니다..
그러나 뽕대로도 사용하고 스윙낚시에도 사용가능한 낚시대를 추천하라면 저는 유양 민장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인터넷상에서 어느 특정 회사의 제품의 이름을 거론하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나
육짜붕님께 제 경험을 좀더 상세히 말씀드린다는 것이 이렇게 됐습니다..
참고로 유양 회사와 전혀 관련 없음을 밝혀 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고수분들의 경험했던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