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주걱이 자수정큐의 받침대 주걱이랑 거의 비슷하던가. 같은데요.
기본주걱도 크기가 헐거운 편이라 안에 본드로 떡칠이 되어 있어서 무지하게 안빠집니다.
일단 빼는게 숙제인데요.
끊는물에 20분정도 담궈 거의 삶듯이 해도 안빠져서, 환봉을 구해서 받침대 파이프에 환봉을 밀어쳐서 겨우 분리 했습니다.
일반 받침틀 뒤꽂이브레이크 분리하는 것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안빠져요 ㅋㅋ
받침대 새거 구입하시기 전이시면, 주걱이 분리된채로 보내달라고 공장에 전화상담을 하시면
주걱따로 스텐파이프 따로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끼워본 주걱은 크루션 주걱하고, 행낚 스텔스 주걱인데요.
크루션주걱은 굵어서 갈던가 깍아야 하고요.
스텔스 주걱은 본드 떡칠해서 끼워서 본드를 잘 굳히면 바로 됩니다.
첨에 크루션 주걱했다가 받쳐주는 각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스텔스로 교환한 케이스 입니다.
스텔스 주걱이 더 가볍고, 홈에 있는 형광고무도 제대로 접지되고 좋네요.
기본주걱도 크기가 헐거운 편이라 안에 본드로 떡칠이 되어 있어서 무지하게 안빠집니다.
일단 빼는게 숙제인데요.
끊는물에 20분정도 담궈 거의 삶듯이 해도 안빠져서, 환봉을 구해서 받침대 파이프에 환봉을 밀어쳐서 겨우 분리 했습니다.
일반 받침틀 뒤꽂이브레이크 분리하는 것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안빠져요 ㅋㅋ
받침대 새거 구입하시기 전이시면, 주걱이 분리된채로 보내달라고 공장에 전화상담을 하시면
주걱따로 스텐파이프 따로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제가 끼워본 주걱은 크루션 주걱하고, 행낚 스텔스 주걱인데요.
크루션주걱은 굵어서 갈던가 깍아야 하고요.
스텔스 주걱은 본드 떡칠해서 끼워서 본드를 잘 굳히면 바로 됩니다.
첨에 크루션 주걱했다가 받쳐주는 각이 생각보다 안좋아서 스텔스로 교환한 케이스 입니다.
스텔스 주걱이 더 가볍고, 홈에 있는 형광고무도 제대로 접지되고 좋네요.
충전드릴 같은걸로 갉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