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물가에 나가지를 못하고 산에나 가끔 다니고 있습니다
가방무게와 부피도 줄일겸, 스마트 받침틀에 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품을 확인해보니 단절(미니)받침대와 셋트로 되어 있더군요
현재 저는 다이아명파 받침대 3절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받침틀은 우경레져 섭다리 사용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미니받침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셨는데 추가로 몇가지 질문 드립니다
(1) 미니받침대를 사용시 장,단점
(2) 낚시대 거치시 불편함(저는 3.2대부터~40대를 주로 사용합니다)
(3) 자립다리 의 호환성은 괜찮은지요
(4) 저는 파라다이스좌대를 사용중입니다
좌대에 거치하여 사용시 불편함은 없는지요
(5) 아니면 현재 사용하는 제품을 그냥 사용하는것이 좋은지요
이외에 사용하시면서 느끼신 정보를 부탁드려 봅니다
장비를 한번 바꾸고 나서 다시 바꾸려면 손해가 많아서 신중한 결정을 하려 합니다
- © 1998 ~ 2024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스마트로갓다가 다시 우경으로 돌아온1인입니다
아무런 단점을 발견 못했네요
장비병이 도져도 브랜드만 바뀔뿐 (크루션 심플 등등)절대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을거 같네요
1.2년째 사용중인데 아직 단점 발견 못했네요.
2.총알이 거추장스러워 뒷꽂이 헤드를 주리주리1으로 튜닝해서 5.3대까지 전혀 무리없습니다.
(5.3대 이상은 낚시대가 없어서 테스트 못해봤네요)
3.자립다리 호환성은 섭다리보다 바람에도 강하고 좋습니다.
4.좌대사용시에는 다른 받침틀과 별반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마트받침틀 매우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피가 작고,무게가 가벼워서 낚시가방에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구조자체가 단순해서 청소도 매우 간편합니다.
뽀대나는 다른 받침틀도 많지만 가격대비 매우 만족하며,부피와 무게로는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전 단 한가지의 단점으로 판매를 하고 다시 다른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제가 느낀 최대의 단점 딱 한가지는요,,,
앞받침대가 수평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질 않습니다.
그래서 석축이나 지형이 좀 높은 곳에서는 초릿대가 물에 잠기기는 커녕 물 근처에도 안가요. 특히나 짧을 대 사용할수록 더욱 심해지고요.
그 외에 단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신중히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