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하나와 해마둘의 차이점은 크게 발견할 수 없었지만 손잡이 각이진 해마둘과는 좀 차이가 있었습니다..
우연히 낚시점에서 해마둘 손잡이 각이진 2.9와 3.2를 구입하였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해마둘 손잡이 둥근것과 같이 펴보니 색상에서도 차이가나고 손잡이 그립감도 틀리며 가장 큰 차이는 경질성이었습니다.
손잡이 각진 29를 캐스팅하면서 이게 다이아가 맞는가 싶을정도로 뻣뻣했고 해마둘 손잡이 둥근것과 확실히 달랐습니다.
지금도 쌍포를 던지면 두대의 차이점이 발견됩니다..
제경우만 이럴지 저도 의문입니다...
해마하난가가 약간은 검은 빛이 더 도는 거 같더군요.
저는 해마하나를 주로 썼는 데...해마둘 같이 펴도 신경쓰지 않으면
모를 정도였습니다. 참고가 되실 런지요..
단 해마하나는 출시된 때와의 시차 차이로 색이 좀 가라앉은 색 이될것같습니다
제가 좀 둔해서 그런지 색상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사용하다보면
해마1이 해마2보다 좀 더 빳빳합니다.
신수향이 낭창거린다는 말들을 하시는데 보통은 해마2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우연히 낚시점에서 해마둘 손잡이 각이진 2.9와 3.2를 구입하였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해마둘 손잡이 둥근것과 같이 펴보니 색상에서도 차이가나고 손잡이 그립감도 틀리며 가장 큰 차이는 경질성이었습니다.
손잡이 각진 29를 캐스팅하면서 이게 다이아가 맞는가 싶을정도로 뻣뻣했고 해마둘 손잡이 둥근것과 확실히 달랐습니다.
지금도 쌍포를 던지면 두대의 차이점이 발견됩니다..
제경우만 이럴지 저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