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지스포츠에서 판매하는 히말라야 동복으로 입는 조사님들의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금액대비 괜찮은듯 한데요 ~ 구스가 아닌 덕다운이라 망설여지네요 착용감이라던지 뭐 숨이 금방 죽는다던지 착용후기 올려주시면 구매에 큰 도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달뒤 구입한 오리털바지 깔맞춤??으로
입고 지금까지 낚시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지금까지 느낀점은 대체적으로
만족하고 입고있습니다.
오리털 밀리터리바지 같은경우는 구입후 두어번 입었는데
털빠짐이 심해서 교환받았습니다.
털빠짐 바지 사진찍어 보내니
쿨하게??신품으로 바로 교환받았습니다.
비슷한 구입한 시기에 지인분도 교환받음.
지인분도 털빠짐으로...
교환받은 오리털바지는 상태가 양호하여
낚시갈때마다 입고있습니다.
바지안에 내복 이런거 착용하지않고
맨살에 바로 입습니다.ㅋㅋ
옷갈아 입을때 마다 오리털이 약간씩
묻어나오기는 하나...
그정도는 어느 제품이나 나온다고 하여
그런가 보다~~하고 입고있습니다.
오리털점퍼도 밀리터리 제품 입니다.
요즘 새로나온 검정.빨강 그제품은 아니구여
나오자마자 225.000원 인가 그가격에 구입
몇달지나니 세일을ㅜㅜㅎㅎ
제가 입고있는 밀리터리는
겉감 원단이 빳빳하다고
해야되나....
바늘이나 나뭇가지에 걸려도
쉽게 찢어지거나 그런 원단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자세한 원단이름은 패쓰ㅎㅎ
요즘 나오는 오리털점퍼 검정.빨강 원단하고
틀리다고 합니다.
옷 겉감 원단은 구형 밀리터리 점퍼
그게 더좋다고 합니다.
그대신 신형은 가격이 몇만원 내렸더군요..
점퍼는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들어보더니 무겁다고
하는데...
저는 충전량이 많아서 무거운거다
우기고 있습니다.ㅎㅎ
옷이 무거워봤자 얼마나 무겁겠습니까~ㅎㅎ
어떤분들은 비메이커 오리털점퍼가 22만원이면
비싼거라고 하시는데요....
저도 나름대로 인터넷.매장.이월상품 찾아보고....
저혼자 결론을 내린봐...
(어딘가 더좋은 제품이 있을수도 있겠지만요...)
오리털 충전량을 따져보면
비싼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솜이 금방 죽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빵빵함 유지중 입니돠~ㅎㅎ
결론은 오리털점퍼 따듯함은 대만족~!!
오리털바지는 털빠짐만 피해가면 만족~!!
또한, 털빠짐이 없어야 오래 입을수있어요. 안쪽 등부분에 HEAT처리되있는거 구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바지는 보아털 바지에 위에 두툼한 스키바지를 입습니다. 신발은 얼음판위에서는 어떤거든 발은 시려운데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요.
방한 잘하시고 낚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