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밤낚시 쌀쌀함때문에 잠바 입고 다니는데 슬슬 겨울용품 준비에 들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난로를 이용한 보일러를 만들어야 하나 온열매트를 하나 사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난로보일러의 경우 자작으로 도전해볼생각이고 매트의 경우 낚시겸 집에서 tv볼때 엉덩이 지질용도로 사용하려 합니다. 열기나x매트 유심히 보고 있는데 어떤지요? 방안대책 문의드립니다.
열선매트+파워뱅크에 난로까지 챙기시느니..
난로에 보일러돌리시는게 간편합니다..
열선 매트 강으로 돌려도
보일러 열기는 못따라옵니다.
두꺼운옷 입은채로열선 앉아봐야
만족스럽지 못하구요 ..
전 이번겨울에 파뱅에 전기담요 추가했심더...ㅎ
아래목이 보일러이지요? 자작해볼만 한것 같은데...아...이글루를 하나 사야하나...모포 몇번 태워먹으니 겁이나서 쉽게 결정하기 어렵네요..
부담이 되신다면 행낚 의자 가림막 ?
1만원짜리 추가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엉덩이부분도 훈훈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어
혼란만 드린건아닌지.. 죄송합니다 ㅜ.ㅜ
초봄과 한겨울 늦가을에는 보일러를 권해 드립니다.
둘 다 있으면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일러, 이글루, 난로, 의자 가림막, 모포까지 준비하면 한겨울 추위에도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