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마다 수축고무하고 손잡이 끝이 3~5cm가량 남겨둔채 거취하고 예신이오면
살짝 손잡이대를 들어서(낚시대에 손떼도 뒤가 들리지않을 정도)준비합니다.
그 다음은 휙~
총알형쓰다 주리주리쓰면 당분간은 불편할수 있습니다.
우경 브레이크쓰다 주리쓰는데 처음 몇번만 불편했지 지금은
잘 사용합니다
저 역시 주리주리 처음에 사용할 때 동일한 경험을 몇번 했습니다.
챔질할 때 주리주리가 손잡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닥 3번째 부터 조금 익숙해 지더군요~
현재는 챔질시 걸리는일 없습니다.
습관이되면 자연스레 몸이 기억합니다.
전 손잡이 끝에서 2~3cm사이를 주리주리에 걸고 사용하죠~
(제가 사용하는 받침틀의 공간이 좁아서 더 빼면 서로 간섭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하면 챔질시에 자연스레 손잡이 수축고무 되어있는 중앙에서 윗 부분을 쥐게되어 훨씬 안정적으로 랜딩이 가능합니다.
챔질도 자연스레 앞으로 당겨지니 주리주리에 잡힐 일도 없구요~
아무튼 결론은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진다입니다.
제경우 손잡이대 중간 정도에 거취하고 수축 고무는 사용 안하고 끝부분에 5cm정도(돌발상항 대비)만 합니다.
살짝 손잡이대를 들어서(낚시대에 손떼도 뒤가 들리지않을 정도)준비합니다.
그 다음은 휙~
총알형쓰다 주리주리쓰면 당분간은 불편할수 있습니다.
우경 브레이크쓰다 주리쓰는데 처음 몇번만 불편했지 지금은
잘 사용합니다
챔질시에는 엄지로 주리주리 왼쪽 상부를 누룸과 동시게 뒤로쌀짝 들어올리시면 편하십니다
너무 짧게 놓으시면 챔질과 동시 랜딩시 잡는손이(수도부분) 아퍼요
아래사진만큼 놓구쓰면 전 아주편하더라고요
챔질시에는 행복한날 님 말씀대로 하면 편합니다.
참고하세요
챔질할 때 주리주리가 손잡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닥 3번째 부터 조금 익숙해 지더군요~
현재는 챔질시 걸리는일 없습니다.
습관이되면 자연스레 몸이 기억합니다.
전 손잡이 끝에서 2~3cm사이를 주리주리에 걸고 사용하죠~
(제가 사용하는 받침틀의 공간이 좁아서 더 빼면 서로 간섭이 생기기 때문에...)
이렇게하면 챔질시에 자연스레 손잡이 수축고무 되어있는 중앙에서 윗 부분을 쥐게되어 훨씬 안정적으로 랜딩이 가능합니다.
챔질도 자연스레 앞으로 당겨지니 주리주리에 잡힐 일도 없구요~
아무튼 결론은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진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