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다리 금장을 가지고 있으며 바람에
들리는것만 빼고는 잘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기간은 2년정도지만 벌써 금장 도금이
변색되고 우둘투들 기포같이 일어납니다.
우경에 a/s관련 문의했으나 답답한 답변만
하더군요, 결론은 사용자 부주의식으로
말을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관리해야
잘하는건지 납득이 안됩니다.
혹자들은 a/s가 좋다고 하던데
제가 느낀바로는 모르쇠 식이더군요...
결국은 새거로 바꿔야 한다는...
제꺼만 변색되고 우둘투둘 일어나고
그런가요?
답답해서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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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다이징이라는 일종의 피막입니다
제대로 하지않으면 부식이 금방 생기는 공법이라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사용해야 합니다
정확히 얼마나 사용하시는지 몰라 답변이 어렵군요..
저역시 낚시 후 물기만 닦아서 보관하는데..
일단 전화상으로만 문의하시는 것보단 입고시키는게 빠를것 같네요..
만약 제조상의 문제가 있다면 무상으로 수리해 주겠죠..
요즘 낚시인들 입소문이 얼마나 빠른데..배째라고는 하지 않겠죠..^^
사용자 부주의라했다면 ...
안쓰시는게 맞는것일테고요
차라리
"사용 빈도수와
세월을 감안해라든지"가 훨~~ 다가올텐데요
안그런가요??
그래서 "아"와 "어"의 차이가 큰겁니다
당시 통화할때 국내에서 하는것이
아니고 중국인가에서 해온다더군요..
하여튼 내구성이 완전 개떡인것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