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구매한 금장 섶다리 플라스틱 사출 ㄱ 역자 부분과 스토퍼가 얼마전 출조시 가볍게 힘을 주고 나사를 쪼았는데 금이 가며 아주 두 동강이 나더군요.해서 우경레져 본사 공장에 가니 사장님께서 직접 나오셔서 AS관련으로 왔나요라구 하면서 한숨을 깊게 쉬더군요.각설하구 우경 홈페이지에 AS관련글에 일부 내용이 나와있지만..하청업체에서의 제조 공정의 부주의로 육안 확인 어려운 관계로..많은 파손이 발생했다구 하더군요.가까운 곳에 계신 조사님들은 방문 내지 수리 신청을 하는데..서울이나 기타 원거리 조사님의 AS관련에 관련해서..사장님은 한숨을 쉬면서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시더군요.10분 가까이 섶다리 전체 플라스틱 사출을 교체 하시구는..2개의 스토퍼를 가지구 강도 실험을 직접 보여주셨는데..쇠 망치로 타격을 가했는데 신기 하게도 플라스틱이 옆으로 조금 휘어질뿐 부서 지지가 않더군요.특수한 플라스틱조합물이라 그런지...확실한 믿음이 가더군요. 이자리를 빌어 우경 사장님이하 직원들의 상심이 조금이라도 들어 지기를 바라구..끝가지 한번 판 물건에 대해서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계속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PS;혹여 제가 이글을 쓰는 동기에 대해서 일체의 우경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원거리에 계신 조사님들의 AS관련 가까운 구매점에서 간단하게 교체가 되면 시간적 물질적 경비 절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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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부분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준 성격에 돈 받고 고치라는 소리는 안하실분입니다.
이런 분이 많아지면 좋은 세상이 될거 같습니다..
사장님.. 머라고 할까요??
깔끔하십니다.
전화 문의 후 택배 보내시면 확실하게 수리해 주시더군요!!
이번에 신형이 그부분이 좀 문제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수리가 바로바로 되니깐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제가 섶다리(자립형다리만)를 쓴 지 한 2년되어가는데요 앞,뒤 다리가 빠져서 2번이나 수장했습니다. 일부로 뺀 것도 아니고
철수 할 때 그냥 들어 올렸는데 빠집니다. 주변 조사님들 물어보니 다들 경험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보강작업들을 다들
하시더군요.. 저도 구멍뚫어 나사로 조일까 합니다. 가볍고 설치편하고 장점도 있지만 단점들을 얼릉 개선해서 더욱 훌륭한
장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잘못에 대한 사과의 편지 한통.... 정말 좋았습니다..별건 아니지만 이런 것 까지 생각한다는것...
2. 파손 된 부분외 다시 파손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이번 불량품) 전체적으로 교체로 신품과 유사한 상태로 물건 받았습니다.
앞으로 변함없는 우경레져가 되기를 바랍니다......스파이크에서 우경으로 오면서 걱정 좀 했는디 ㅋ..좋습니다,,다시 우경으로 돌아온 기념으로 몇자 적고 갑니다...&^^
친절히 as 해 주셔서 이글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PS유유자적님의 말씀처럼 앞다리 뒷다리 땅과 만나는 부분(검은색 플라스틱) 빠지는게 맞습니다.
물에 빠트리기 쉽죠~~ 현재 A/S 신청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택배발송 같은 번거로움 그리고 아직 시즌이기에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이를 잘 대응하여 주는 업체가 결국에는 경쟁력이 있게 마련입니다.
아직도 취미 활동에 사용되는 여러가지 제품에 대하여 A/S가 미흡한 조구사나 업체에 대해서는 고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때 우경의 A/S는 대체적으로 좋은것 같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속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