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가 올린글 섭다리 폐기하라는...(4월1일 NO9921)통화내용 가운데 나오는 여주인은
여주인이 아니고 여직원으로 정정합니다. 사려깊지 못하게 글올려 안주인께 죄송합니다.
오늘 여주인께서 제게 전화하여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했습니다.목소릴 들어보니 지난번 그분이
아니더군요.
지난번 제가 통화했던 사람은
우경의 여직원으로서 오늘 사과 받았습니다.또한 우경 측에서 A/S를 해주신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역시 미안해서 선뜻 보내지 못하겠네요.
다시한번 여주인께 오해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요... 추후 소비자의 상담에 각별한
관심갖고 우경의 관계자도 친절한 답변 하기를 바랍니다.
관심을갖고 리플다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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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비자를 상대하는 모습은 고쳐야합니다
주인만 친절하고 종업원이 불친절 하다면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이든 종업원이든 소비자를 존경하고 배려하는 자세가 중요하지요...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판매자든, 소비자든 좀더 성숙한 자세로 배려 한다면
신뢰는 자연적으로 발생됩니다
즈믄강님...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기분전환 하시고 월척과 상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기분 풀리셨다니 다행이군요^^
항상 환한미소 지으시면서 생활하시길^^
꾸~~~~~~~벅
비로서 바로된 사실을 알게되어 다행이네요..
칭찬받는 조구업체들의 모습에 좋은인상을 가지고 가지고 있는 한사람으로
괜히 비하하는 댓글을 함부로 다는 몰지각한 사람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속으로 여직원이나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덧글 안달았는데
오해가 풀리셔서 다행 이네요..
어쨌든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듯이
직원 교육? 잘못한 우경 관계자도 잘못은 없다고 할수없지요..
A/S까지 원만하게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a/s 받은적이 있는지라
그럴분이 아닌데 많이도 의아했었습니다..
모쪼록 날씨도 풀리는것 같고 상쾌한 마음으로
물가에 거총하시고 이쁜넘 상면하시길 바랍니다~~
잘되엇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알기로도 사모님은 그럴분이 아니신데...ㅎㅎㅎ
우짜던 오해가 풀려 다행입니다.
항상 즐낚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