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 케미가 원래는 군사용으로 개발되어서 사용되어
오다가 요즘에는 좀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유럽에서 주로 생산되고 판매하는데 베타라이트라고합니다
많이 쓰이는곳은 비상구표시등(건물 계단에 있는 녹색등) 대형시계(시침,분침등)
안전지시봉(도로에서 비켜가라고 흔드는 봉^^) 낚시,등산용품등등
쓰이는곳이 많습니다
가격도 구글이나 야후닷컴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싸지 않아요 가져온다해도
국내 유통가격하고 별차이 없거나 비싸구요 중국에서 만든게 있어서 좀 싸다고
들은건 있는데 자세한걸 몰라서 넘어가구요
지금 유통되는 원자는 이전에 쓰건거 떼어서 분양하던거나 사두었던게 대부분이고
가끔 오래된 동내 낚시점에 조금씩 남아 있다고하는데 로또겠죠 이거는^^
원자가 있으면 편하지만 솔직히 다기 만족이라는 부분이 더 강한거 같습니가
만원이면 일반 케미가 한박스인데 받침대에 쓴다면 몇년 쓸까요?
답이 딱 나오시죠 ㅎㅎ
사두엇던거가 대부분이고
약 20여년전에 비싼가격(2,500/개당)에 수십개 구입하여 아직도 받침대 주걱에 사용중이며,
당시 찌톱에 2~3개 적용한 일명 "원자찌"를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상부 찌톱부 무게감으로 얼마 사용치
않다가 분해하여 지금 5개정도 예비로 보유중입니다만,밝기는 많이 어두운 편입니다...
각 나라에 따라서 틀립니다만.
처음에는 미국에서 군수용품으로 생산이 된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 레포츠 용으로 응용 사용이 되고 있는것이지요
아직까지 다른 나라에서는 방사능 물질이 미비한 관계로 위험품목 이라도 재제를 하지않는 나라가 있는것이구요.
아직까지 재제를 하지 않는 나라에서 구입해서 들어오지 않을까 조심 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원자에 불빛은 영구적이라 하나 내가 사용하는 원자는 약25년정도 사용한 원자가 이제는 불빛이 많이 흐려집니다.
밭침대 3절 정도에도 아직까지는 구별은 가능 합니다.구입하실때는 두가지 종류입니다 3MM와 2MM가 있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밤에 밝기도 좋고 사용하기에는 엄청 편합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무지 허전하고 그렇습니다~~~~ㅎㅎㅎㅎ
경산의 일체유심조입니다.
저도 원자를 사용합니다만,
후레쉬없이 밤낚시를 하기에 눈이 어둠에 적응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받침대 전체에 원자를 사용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유무의 차이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저는 원자 있이도 받침대에 잘 못 올릴때가 있습니다.
망할 수전증....
구입 하실수 있으시다면 편하시겠지만,
원자케미 구입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받지 마세요.
댓글감사함니다.뭐 구할때가 없으니 기다려봐야죠..
시간은많고 뭐 돈이해결사인데 그게딸리네여^^
오다가 요즘에는 좀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
유럽에서 주로 생산되고 판매하는데 베타라이트라고합니다
많이 쓰이는곳은 비상구표시등(건물 계단에 있는 녹색등) 대형시계(시침,분침등)
안전지시봉(도로에서 비켜가라고 흔드는 봉^^) 낚시,등산용품등등
쓰이는곳이 많습니다
가격도 구글이나 야후닷컴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싸지 않아요 가져온다해도
국내 유통가격하고 별차이 없거나 비싸구요 중국에서 만든게 있어서 좀 싸다고
들은건 있는데 자세한걸 몰라서 넘어가구요
지금 유통되는 원자는 이전에 쓰건거 떼어서 분양하던거나 사두었던게 대부분이고
가끔 오래된 동내 낚시점에 조금씩 남아 있다고하는데 로또겠죠 이거는^^
원자가 있으면 편하지만 솔직히 다기 만족이라는 부분이 더 강한거 같습니가
만원이면 일반 케미가 한박스인데 받침대에 쓴다면 몇년 쓸까요?
답이 딱 나오시죠 ㅎㅎ
사두엇던거가 대부분이고
많이 등장합니다.
방사성 물질의 강도 즉,성능을 방사능이라고 하지요.
이 방사능은 세월에 따라 점점 약해지는데 방사능이 반(1/2)으로 되는 기간을
"반감기"라고 합니다.
저의 경우 1980년대 초반에 "원자케미찌"를 여러개 구입했지만
찌톱에 내장된 원자케미(보통 3개 정도)의 무게로 인해 찌의 성능이 형편없기에
원자케미만 분리해서 받침대용으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자케미의 생산 싯점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지만
적어도 30년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그 때 원자케미찌의 판매자료에서 읽었던 기억으로는
해당 원자케미의 "반감기"가 10년이라는 문구를 앍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면 제가 쓰고 있는 원자케미는 10년이라는 반감기 기간이 3회 정도
지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1/2 x 1/2 x 1/2= 1/8,
즉, 원래 밝기의 1/8로 성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까지 4칸 정도의 낚시대용 받침대까지는
그런대로 잘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이론과 실제가 좀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수명에 관한 이야기만을 너무 장황하게 설명드렸는데
아마도 수명에 관한 한 잊어버리고 쓰셔도 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당시 찌톱에 2~3개 적용한 일명 "원자찌"를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상부 찌톱부 무게감으로 얼마 사용치
않다가 분해하여 지금 5개정도 예비로 보유중입니다만,밝기는 많이 어두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