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파이팅 중에도 끊어질 정도로 약한줄을 채용하면 그만큼 큰 데미지를 많이 입기 때문에
봐서 직진성을 잃었다 싶으면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바로바로 갈아줘야 할 정도로 자주 갈아줘야 하구요.
싱싱한 연줄기도 뽑아낼 정도로 강하게 쓴다면, 라인이 자외선으로 인한 열화가 거의 없는 내후성이 좋은 고급 라인인 경우에 3~5년 써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이 경우인데요. 라인수명이 다되어서 갈아주기 보다는 찌 멈춤고무가 오래되서 탄력을 잃어서 제멋대로 왔다갔다 해야 원줄 갈아줍니다.
현재 만 4년째 원줄을 쓰고 있는 낚시대도 있네요.
보틍은 원줄 손상(손으로 훌텃을때)이 있고 꺼림칙하믄 바꾸죠.
봐서 직진성을 잃었다 싶으면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바로바로 갈아줘야 할 정도로 자주 갈아줘야 하구요.
싱싱한 연줄기도 뽑아낼 정도로 강하게 쓴다면, 라인이 자외선으로 인한 열화가 거의 없는 내후성이 좋은 고급 라인인 경우에 3~5년 써도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이 경우인데요. 라인수명이 다되어서 갈아주기 보다는 찌 멈춤고무가 오래되서 탄력을 잃어서 제멋대로 왔다갔다 해야 원줄 갈아줍니다.
현재 만 4년째 원줄을 쓰고 있는 낚시대도 있네요.
4년 이라니 엄청나네요 ㅎㅎㅎ
교체시기도 정답은 없나보군요
고기 걸었을때 터지면 그만큼 억울한게 없더라구요...
불론 파마나거나 찍혔다 싶은건 즉시 바꿉니다.
그때는 초릿대 근처에 찌고무 하나 꽂아둡니다.
생고무는 일괄 바꾼거...검은 고무는 중간에 바꾼거로 표시합니다.
카본은 언제 바꿨는지 기억에 없읍니다. 역시 철수시 매번 확인하지만 특별이 바꿔줄만한 이유를 못 찾겠네요.
파머현상이나, 기타 모노라인 처럼 교체 사유가 발생해도 그냥 사용 합니다. 단 한번도 밑걸림이나, 랜딩시 원줄 터진적 없읍니다.
언젠가 한번 터진다면 전체 라인 올 셋팅 할 겁니다.
당분간은 쭉~
아아니 그냥 짜릅니도!
원줄을 새로 교체하고 바로 끊어지는 줄이 있는데 줄 자체의 불량인 경우가 있더라구요.
낚시가는분 말입니다..대물낚시 전문..
채비 전환시
낚시대 교환시
저같은경우 년 500미터 사용해요
저랑 증세가 같아요 ㅎㅎ
저는 거기다가 귀도 얇아서 이채비 저채비 막 바꾸는 ^^;;
하단부분에 상처가 생기므로 그곳을잘라내고
2.4칸쓰던것은 2.0칸에
2.8칸쓰던것은 2.4칸에
이런식으로 주욱 재사용하고
제일긴대만 새놈으로 바꿈니다
줄값이 워낙비싸서
너무 예민하게 생각 하시지 않아도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