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찌다리만 들어가고 찌고무가 빠지지 않는다면야 그냥 아무거나 씁니다.
대물용 유동찌고무가 아니라해서 5호줄에 꽉 끼이는 것은 아니더군요.
저는 찌고무의 부력까지 신경을 써야한다면, 내림이나 떡밥 낚시를 하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 그러한 생각은 아예 배제를 시키고 찌맞춤을 합니다.
붕애님 처음에는 찌만으로 맞춤을 하셨겠지요?
다음에는 찌고무 끼우고 맞춰보니 수면과 일치하더라는 말씀이지요?
그럼 5호줄을 맨 채비 전채를 넣어보세요. 가라 앉습니다. ^^;;
카본줄이라서 잘 가라 앉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만...
대물용 유동찌고무가 아니라해서 5호줄에 꽉 끼이는 것은 아니더군요.
저는 찌고무의 부력까지 신경을 써야한다면, 내림이나 떡밥 낚시를 하는 기분이 들것 같아서 그러한 생각은 아예 배제를 시키고 찌맞춤을 합니다.
붕애님 처음에는 찌만으로 맞춤을 하셨겠지요?
다음에는 찌고무 끼우고 맞춰보니 수면과 일치하더라는 말씀이지요?
그럼 5호줄을 맨 채비 전채를 넣어보세요. 가라 앉습니다. ^^;;
카본줄이라서 잘 가라 앉습니다.
신경 안쓰셔도 될듯합니다만...
캐미꽃이에 공기방울때문에 그런경우는 많은데...
로체님 말씀처럼 대물낚시에선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습니다.
수면에 일치되도록 맞추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