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개월 정도 사용한 의자
2. 지지난 주, 신흥지. 새벽 두시에
3. 떡밥 던지고 앉는 순간. 오른 쪽. 엉덩이 프레임이 뚝 부러지면서
4. 좌대 바닥으로 우당탕 ...
5. 조용한 저수지에서..
6. 체중 70...
7. 구입한 낚시점을 통해서 .. 수리..
8. 프레임 이상은 사용자 책임 .. 그런가? 아직도 허리가 뻐근한데..그래도 택배비와.. 수리비 13000원
9. 그래 내야지.. 할 수 없지..
10. 집에 와서 생각난.. 앞 주머니 옆 재봉 터짐 ?
11. 이런 참 나...
12. 강력본드 떡칠을 해가지고.. 의자 바닥 뒤에 단단히도 붙었네.. 이건 뭐...차라리 그냥 보내지..
13. 아니다, 그래도 성의가 있는건가?
14. 넋두리는 시 한 편으로..정현종 시인이 화 내려나..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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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사람것과 지인것 섬의자(스텐) 2개 더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