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춰졌네요... 이럴때가 더욱 가슴이 설레시죠? ㅎㅎ
그동안 사용해왔던 이글루가 몇년전에 졸다가 한 수 걸었다고 난리치다 태워 먹었어요.
연결되는 상단부는 구멍이 크게 나서 버렸고, 앞쪽에도 구멍이 나서 호일테이프로 땜방해서
쓰고 있는데 요즘 여러가지 제품이 나와서 한번 바꿔볼까 싶네요.
진풍 이글루 II, 청수 이글루 II, LAF 아궁이(?)
제원을 보면 비슷비슷해 보인는데 어떤 차이가 있으며 어떤게 추천품인지 경험담 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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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바랄게 없는 제품..
만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출원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