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낚시를 토요일 밤10시 에나 들어가고 나오는 시간은 여름엔 아침 요즘같은 봄 가을엔 정오까지 하고 나오는 패턴으로 낚시를 다닙니
다. 그시간에 낚시대 편성을 한다는게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줄수가 없어서 최대한 일체형인 이스케이프 중좌대를 생각을 했었는데
좌대 검색을좀 해보니 앞다리 자동아니면 맞추는데 시간걸리고 물소리 첨벙첨벙 소리를 낸다고 해서 고민이 좀되네요
내향성발톱이라 발판만을 생각했었지만 쥐와 뱀등 낚시할때 주변 소리나면 심난해서 낚시를 못하는 스탈이라 이참에 공중부양을
해서 소리로 부터도 자유로워 지고 싶어서 의자를 올릴수 있는 중좌대 중 고민중입니다.
질문
1) 이스 중좌대 쓰시는분 앞다리 맞춤 정확히 맞추고 쓰시는지요?? 시간은 오래걸리는지요??(물론 오래사용하신분은 쉽게 말을하실테지만 ㅋ)
2) 파라다이스 중좌대 이번에 신형나왔던데 조립간단한가요?? 이스처럼 수동앞다리 수평맞추는 시간안에 조립가능한가요??
3) 자리상태 마다 틀리겠지만 예를들어 굴곡진 자리에서 수동앞다리 맞추는 시간과 힘 or 파라다이스 중좌대 조립후 설치시간 어느게 Win ?
4) 만약 여러분 옆에서 저처럼 저녁에 들어와서 만폐를 끼치는 사람이 있다면 둘중 어느것을 추천 해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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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옆에 사람이 오면
커피라도 같이 마시면서
이야기도하고 무서움도 없어져서
저는 좋아요
단지 조립하시는분이 옆분이 가까우시다면 양해좀 구하고 조립하는수밖에요.
어느정도에 금속소리와 물소리 잡음은 그게 그거라고 봅니다,단지 파라가 이스보다는 설치가
좀 더 걸릴듯합니다.그러나 큰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두 모델을 비교 해보시고 나한테 맞는 좌대를 선택 하심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파라중좌 승 입니다
중좌는 주위가지고계신분들도 아침에 일찍 들어올때만피든데...시간없고하면 발판으로 다리조립하지않고 일체형으로된 발판 요 개인적으로 착한발판이나
이스케이프 발판요 파라중좌 설치 장난아닌데...ㅎ
제개인적인 판단으론 늦은시간 전피고하는거같으면
자립다리설치하고 하거나 간편한발판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