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젠 16단을 쓰는데요.. 돌더미 뚝방에 자립형 이젠을 그 많은 낚싯대를 거치하도고도 그 비바람에 밤새 버텼습니다..
노지 팩은 돌더미인지라 사용 불가하였구요... 자립 앞 다리를 만땅 세우고 낚싯대를 십여대를 거치 했는데.. 불행하게도 밤새 비바람이 몰아쳤었지요.. 전 차에 들어가서 비바람을 피할 정도였는데요... 받침틀 위의 낚싯대들은 밤새 잘도 버티더군요...
저도 이것 저것 참 많은 자립 받침틀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젠만큼 튼실한 놈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다만 무게감이 좀 있기에 들고 다니기 조금은 힘이 든답니다.. 그건 감안하셔야 하구요...
전 이젠 16단을 쓰는데요.. 돌더미 뚝방에 자립형 이젠을 그 많은 낚싯대를 거치하도고도 그 비바람에 밤새 버텼습니다..
노지 팩은 돌더미인지라 사용 불가하였구요... 자립 앞 다리를 만땅 세우고 낚싯대를 십여대를 거치 했는데.. 불행하게도 밤새 비바람이 몰아쳤었지요.. 전 차에 들어가서 비바람을 피할 정도였는데요... 받침틀 위의 낚싯대들은 밤새 잘도 버티더군요...
저도 이것 저것 참 많은 자립 받침틀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젠만큼 튼실한 놈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다만 무게감이 좀 있기에 들고 다니기 조금은 힘이 든답니다.. 그건 감안하셔야 하구요...
언덕 포인트 뿐만이 아니라 고각도 가능합니다....
튼튼한건 짱이조!헌데 무겁조!ㅜㅜ
섶다리 쓰다가 이젠 쓰다가 119쓰다가 다시 섶다리로 왔어요!
이유가 있조!ㅜㅜ
지금껏 사용하면서 설치 불가능한 지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석축,급경사...등 안정성에서는 어떤 받침틀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다만 무게감이 단점인데요 그부분을 감수하시겠다면 추천드립니다
급경사에서는 자립다리 짧은쪽(내몸방향)을 보시면 지면과 닿아있는 부분에 조그만 구멍이 뚫려있는데
그곳에 텐트팩 하나 박아놓으면 더욱 안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