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립다리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저는 과거 우경 섶다리만 사용해봤습니다.
발판,땅꽂이 이런건 따로 사용중이구요......
요즘 자립다리를 보면 대표적인게
단레져 VS 이스케이프 VS 맘모스 VS 미라클
이 네가지가 많이 보이고 사용하시더라구요.....
모두 다 사용해본 분은 많이 없으시겠지만,
저중 두가지 이상 사용해보신 조사님들......
각자의 장단점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만 보면 맘모스꺼가 깔끔해보이던데....
사용감이 궁금하네요!! 답변 주시는 선후배 조사님들...
미리 감사합니다(꾸뻑)
위 4개중 하나가져다쓰라하면 단레져꺼 가져갈껍니다 (개인적입니다)
4개중 하나만 빼라하면 딱하나 빼고싶은게있네여 그냥줘도 안쓸듯. ^^뭔가가 불편하고 하여간 영 안좋네여
만약에
단레져....이스케이프..맘모스.미라클 .섭다리 이렇게 5가지라하면 전 무조건 섭다리 선택합니다..
왠간한 받침틀 그냥 끼워써도 대충맞더라고요 ^^ 일단 가볍고 쓰기편하고 부피가 작습니다..
크루션12단에 섭다리 튜닝없이 쓰는데 뭐 불편함없더라고요 살짝 튜닝하면 더좋타고하긴하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언급하신 4가지중에서는 개인적선택으로는(지극히개인적 선택입니다. 괜히말잘못하면 욕받이될수있기에 ^^)
단레져가 . 제손에는 좀맞는듯요... 미라클은 안써봐서 잘모르겟써여 ^^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되네요.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팁으로는 발판이 크신가요???
전 작은발판이있어서 중간쯤에 펍너트 작업해서 자립다리필요할땐 그냥 작은 발판들고가서 자립다리마냥.. 설치하고 중간에 받침틀 설치해서
사용햇써여 몆년전부터 요즘나오는 그 있잔아여 발판자립다리인가?? 그런식으로...
발판설치하는시간이나 (작은사이즈 ^^) 자립다리설치하는시간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
ㅎㅎㅎㅎ
나름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이스케이프,단레져 사용 경험상
받침틀은 크루션 쓰고요.
그러고 보니 과거에 대륙받침틀 사용할때
대륙자립다리는 사용했었네요......
튼튼하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단레져 자립다리 사용했는데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때 받침틀 연결시키는 나사가 조금 짧다는 생각이 들었었구요ㅎ
붕어가고파님 전 그럼 후회하고 있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구관이 명관!!
의견 감사합니다!!
1.우경 받침틀: 우경 섶다리가 원만합니다.
2.자립다리: 단레져
3.자립다리: 단레져는 모든 부분이 (스테인레스)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세척 등등 편리성이 좋습니다.
왜? 후발주자들이 그 편의성을 넘지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