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라는 것은 몇칸부터 장대다 라는 말은 틀린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분에겐 3.6칸이 장대일수도 있고...
어떤 분에겐 6.0칸이 장대일수가 있습니다.
장대라는 것은 자신이 캐스팅 하기에 부담스러운 칸수가 장대인것 같습니다.^^
찌 부력 보다 더 중요한것은 찌의 자중,무게 입니다..(자중 대비 부력이 좋은찌)
찌를 빼고 봉돌만 있는 상태에서 장대 캐스팅은 잘 날아갑니다.
그 이유는? 날아가는 봉돌을 잡아 당기는 찌의 무게가 소멸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대 앞치기에서 제일 중요한 소품은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칸수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가성비 좋은 찌 쓰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똑같은 부력 5.0g 찌가 3가지 있다고 가정할때
1.자중 1.8g 2.자중 1.5g 3. 자중 0.9g 이 있다고 가정할때
3번 자중 0.9g짜리 찌가 장대 캐스팅 할때 훨씬 더 잘 날아갑니다.
경험해 보시면 이 선입견이 깨지는데는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나노찌가 자연소재 보다 찌의 자중이 가볍습니다.
나노찌도 찌에 따라 자중이 천차만별 입니다.
찌의 자중이 가벼운 찌를 선택하시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만 되었으면 합니다.^^
조사님들마다 다르겢지만 제 기준입니다
부력만 잘맟추면 아무상관 없다고 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지금은 5.5그램 정도 사용 하는데 적정한듯 합니다
5.5~6그램 사용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찌의 자중이 가벼운 발사나 나노재질의 찌를 사용하시는게 앞치기에 편합니다.
48이나 50 정도면 개인에 따라 다르긴 하나 5g~5.5g 정도면 적당할겁니다.
나는 5.2대까지 는5.0g 이하로 사용하구 있습니다
대는 nt수향 이구요 원줄은 3호 사용하구요
왜냐하면? 어떤 분에겐 3.6칸이 장대일수도 있고...
어떤 분에겐 6.0칸이 장대일수가 있습니다.
장대라는 것은 자신이 캐스팅 하기에 부담스러운 칸수가 장대인것 같습니다.^^
찌 부력 보다 더 중요한것은 찌의 자중,무게 입니다..(자중 대비 부력이 좋은찌)
찌를 빼고 봉돌만 있는 상태에서 장대 캐스팅은 잘 날아갑니다.
그 이유는? 날아가는 봉돌을 잡아 당기는 찌의 무게가 소멸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대 앞치기에서 제일 중요한 소품은 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짧은 칸수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겠지만....(가성비 좋은 찌 쓰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서
똑같은 부력 5.0g 찌가 3가지 있다고 가정할때
1.자중 1.8g 2.자중 1.5g 3. 자중 0.9g 이 있다고 가정할때
3번 자중 0.9g짜리 찌가 장대 캐스팅 할때 훨씬 더 잘 날아갑니다.
경험해 보시면 이 선입견이 깨지는데는 1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나노찌가 자연소재 보다 찌의 자중이 가볍습니다.
나노찌도 찌에 따라 자중이 천차만별 입니다.
찌의 자중이 가벼운 찌를 선택하시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참고만 되었으면 합니다.^^
잘 날라 갑니다
나이론줄...쎄미플로팅 줄 보다 카본줄이 더 잘 날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