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 무섭네요 ㅎㅎ
젤케미 잘쓰다가 3년전부터 이지케미 사용했네요
그나마 불량률이 적다하여 사용했는데
글쓴이님 처럼 불량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저번 출조때부터 젤케미 쓰는데
남아있는 30여개 다 버리고 젤케미로 갈려구요
밤낚시만 하는데 전자케미 비용이 너무 비싸요~
앞으로 획기적인 전자케미가 나오지않는 이상
젤로 사용할려구요
저도 전자케미가 불량이 너무 많아서
6개월 정도 걸려서 이렁저렁 시험을 거쳐 지금은 직접만든 전자케미 쓰고 있읍니다..
일년정도 쓰고 잇으나 접촉불량 그런거 없읍니다..
전자케미의 가장 큰 문제는 접촉 불량입니다..
그외 밝 기.
전지 사용수명
무게가 균일하며 주간 케미와 동일할것..
케미고무에서 전자케미가 쉽사리 이탈 되지 않을것
이런것들인데..
이런거 염두에두고 만든것인데
낚시현장에서는 가끔 주변사람들에게 몇개씨 나누워 주기도 하지요..
시중 불량 전자케미때문에 신경 쓰이시는 분들중에
낚시터에서 저만나게 되면 몇개정도는 드릴수 잇읍니다.
사용이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는 불량 그런거 없었읍니다..
특히 안개시 와 해질녘.. 해뜰녘에는 아주 기분 좋습니다..
사용후 철수하실때 헤드와 전지를 햇볕에 바짝 말린후 보관하세요...
저도 붕어병장님 경우처럼 구입하고 한두번 사용에 똑같은 현상으로인해 짜증낫는데...
아마도 접지부분에 남아있던 습기로인해 접지부 백화현상이 진행되는듯 싶습니다
저의경우 빠른 철수에 햇볕에 건조할 시간없으면 차량 앞 유리쪽 데시보드에 올려놓고 다닙니다...
건조가 충분히 되었다 판단되면 그때 보관함으로......
제 경험으로 위 방법으로 사용하니 불량률 10% 미만으로 줄어들더군요...
헤드와 전지의 규격이 같은데도 불량 현상이 반복된다면 위 말씀드린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전자케미 제조업체에서 그부분에 신경을 덜 쓰는 모양입니다..
어느 회사 받데리를 쓰든 받데리 접촉 부분의 부품에 신경을 쓰면 접불현상 안일어납니다
근본적으로 정식 코넥터를 부품으로 쓰면 그런 접불 없읍니다..
대충 만들어진 코낵터나 코넥터도 아니고
그냥 접촉되는 그런 어설픈 접촉방식들을 제조과정에서 쓰니까 그런 접불이 일어나는겁니다
내가만든 전자케미는 1년넘게 사용해도 그런 접불 없읍니다,,
나누어준 낚시 동료들 낚시터에서 물어보면 고맙다고 쓰고 잇답니다..
내옆에서 내가준 전자케미들 쓰고들 잇구요..
받데리 접촉부분은 받데리가 삽입되면 탄성이 강한 재질로 만들어진 찝게형 코넥타로
수축이되어 가운데 (마이너스) 심을 꽉 물어줘야 하는겁니다.
그렇고도 코넥타의 릴리스를 방지하기위하여
그코넥타 외부에서 안으로 밀어주는 힘을주어 항시 변함없는 수축이 이루어져야하는겁니다
전자케미가 조그마해도 그거 단순한거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전자케미는 시중에 없는걸로 압니다..
다들 하나같이 받데리가 삽입되면 단순 접촉되는 방식들이지요
그러다보니 처음은 몇번 접속되어도 좀쓰면 접촉이 잘안되는 겁니다
만드시는 분들이 접촉 부위의 부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상품화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거가지고 돈안될거 같아서 판매 안합니다
저도 이지.편한 쓰다가
지지케미 써봤는데 불량 나는게 없었습니다..
4개월정도 썼는데 뽑기를 잘한건지...
20개사서 불량 없었네요...
배터리 꽂을 때
배터리를 삐딱하게 꽂는 상황이 많아지면,
램프 접지 부분이 금방 망가져서 끝내는 접촉불량으로 이어지더군요.
배터리 메이커 이것저것 막 쓰면 더욱 더 램프가 금방 망가집니다.
이지캐미에서 나오는 배터리 쓰니깐 괜찮더라구요.
규격에 맞지않는 배터리가 캐미를 망가트립니다
젤케미 잘쓰다가 3년전부터 이지케미 사용했네요
그나마 불량률이 적다하여 사용했는데
글쓴이님 처럼 불량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저번 출조때부터 젤케미 쓰는데
남아있는 30여개 다 버리고 젤케미로 갈려구요
밤낚시만 하는데 전자케미 비용이 너무 비싸요~
앞으로 획기적인 전자케미가 나오지않는 이상
젤로 사용할려구요
불량률이 적은거 같네요
6개월 정도 걸려서 이렁저렁 시험을 거쳐 지금은 직접만든 전자케미 쓰고 있읍니다..
일년정도 쓰고 잇으나 접촉불량 그런거 없읍니다..
전자케미의 가장 큰 문제는 접촉 불량입니다..
그외 밝 기.
전지 사용수명
무게가 균일하며 주간 케미와 동일할것..
케미고무에서 전자케미가 쉽사리 이탈 되지 않을것
이런것들인데..
이런거 염두에두고 만든것인데
낚시현장에서는 가끔 주변사람들에게 몇개씨 나누워 주기도 하지요..
시중 불량 전자케미때문에 신경 쓰이시는 분들중에
낚시터에서 저만나게 되면 몇개정도는 드릴수 잇읍니다.
사용이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는 불량 그런거 없었읍니다..
특히 안개시 와 해질녘.. 해뜰녘에는 아주 기분 좋습니다..
저도 붕어병장님 경우처럼 구입하고 한두번 사용에 똑같은 현상으로인해 짜증낫는데...
아마도 접지부분에 남아있던 습기로인해 접지부 백화현상이 진행되는듯 싶습니다
저의경우 빠른 철수에 햇볕에 건조할 시간없으면 차량 앞 유리쪽 데시보드에 올려놓고 다닙니다...
건조가 충분히 되었다 판단되면 그때 보관함으로......
제 경험으로 위 방법으로 사용하니 불량률 10% 미만으로 줄어들더군요...
헤드와 전지의 규격이 같은데도 불량 현상이 반복된다면 위 말씀드린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같은 힘으로 조심히 꼽아주시고 젤 중요한것은 처음 사용한 밧데리로 늘 써주셔야하구요.
어느 회사 받데리를 쓰든 받데리 접촉 부분의 부품에 신경을 쓰면 접불현상 안일어납니다
근본적으로 정식 코넥터를 부품으로 쓰면 그런 접불 없읍니다..
대충 만들어진 코낵터나 코넥터도 아니고
그냥 접촉되는 그런 어설픈 접촉방식들을 제조과정에서 쓰니까 그런 접불이 일어나는겁니다
내가만든 전자케미는 1년넘게 사용해도 그런 접불 없읍니다,,
나누어준 낚시 동료들 낚시터에서 물어보면 고맙다고 쓰고 잇답니다..
내옆에서 내가준 전자케미들 쓰고들 잇구요..
받데리 접촉부분은 받데리가 삽입되면 탄성이 강한 재질로 만들어진 찝게형 코넥타로
수축이되어 가운데 (마이너스) 심을 꽉 물어줘야 하는겁니다.
그렇고도 코넥타의 릴리스를 방지하기위하여
그코넥타 외부에서 안으로 밀어주는 힘을주어 항시 변함없는 수축이 이루어져야하는겁니다
전자케미가 조그마해도 그거 단순한거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만들어진 전자케미는 시중에 없는걸로 압니다..
다들 하나같이 받데리가 삽입되면 단순 접촉되는 방식들이지요
그러다보니 처음은 몇번 접속되어도 좀쓰면 접촉이 잘안되는 겁니다
만드시는 분들이 접촉 부위의 부품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상품화도 생각해 보았으나 그거가지고 돈안될거 같아서 판매 안합니다
저도 편한케미로 바꿔서 쓰는데 자꾸 꺼지고 불량이나서 몇개 버렸는데
선배가 준 전지로 바꾸니 잘 되더라구여
그래서 전지를 바꿨더니 불량 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가격만 올리지 말고 잘만들어 팝시다.
편한케미2 몇개사서 사용하는데 접지점이 좀 넓어서 불량없이 잘사용하고 있어요 편한케미2 입니다
여러가지 Test도 해 보고,, 사용도 해 보지만,, ,밧데리 접촉불량이 많은 것 같네요
밧데리가 문제가 있는것인지... 아님 습도 문제인지.. 여러가지 원인을 확인 중에 있습니다.
1. 밧데리 삽입 후 접촉 불량에 의해 회전 하는 경우 파손 발생
2. 사용후 습기에 의한 부식으로 인한 백화 현상
3. 타 제품 구매 및 전용 추천 밧데리 적용
이런 경우를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1번의 경우는 회전은 아예 지양을 하구요 (대신 탈거/장착을 반복적으로)
2번의 경우 습기 제거는 아예 햇볕에 완전히 말린 다음... 밧데리/케미 보관함 고정 후 재 건조 진행
3번은 시험 평가 대기 중입니다.
다른 요인이 또 있을 까요??
지지케미에 정착했습니다
배터리 이것저것 아무거나써도 잘들어오는게 맘에들구요
현제 20개 쓰고있는데 10회정도출조했는데 불량 단하나도 없습니다
가격도 10개 13000원이라 저렴한편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