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국민발판 작은거 접지좌대로 모자름없이 사용하다....
새**에서 나온 길이 1200짜리까지 가게되고... 롱롱다리와 바지장화도 사게되서리....
수심에 따라 다르겠지만... 물가에서 한 두발정도 수중전까지 가능하게 됬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파라솔이 문제네요.
사용하던 파라솔이 두어개 되지만.... 10년 훌쩍 넘는 것들이고.... 그나마 봄, 가을엔 텐트를 주로 사용하게 무시했는데....
텐트가 좌대에 올릴수 없는 크기라.... 하나 장만해 둬야겠단 생각에 질문글 올립니다. (아 이넘의 못된 장비병.....)
검색해보니... 하단 연장대로 필요하고 낚시TV에서만 보던 크랭크형식이 아니면 파라솔 펴놓고도 땡볕에 앉아야할것같고....
바람에 흔들려도 돌아가지 않는 각도기여야겠는데.... 가격이~!!.
파라솔(머털 제품으로 구입 고려중입니다) , 각도기 , 연장대......... 가성비 조합 부탁드립니다.
파라솔~ 수진이나 호봉
각도기, 연장대 ~ 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