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여름에 안경원 가서
편광렌즈를 도수 있는걸로 마쳤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러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편광렌즈를 만드는 곳이 두군데만 있다고 했습니다 또 고정적으로 나오는게 편광색농도가75% 가 나오고 있으며 그외로 더 찐하게나 연하게 할라며 따로 주문을 해야 해서 2만원 정도 더 들고 시간이 더 걸린다고 하였는데요 이말이 맞는 말인지요 그리고 제가 갈색으로 75%로 된걸로 해서 쓰고 다닐때 평소에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비슷한 색깔인 갈색의 땅바닥아님 흙으로 된곳으로 가면 원거리 감이 없어 집니다 그러니까 언덕이 있음 언덕으로 잘 안보이고 그냥 평평하게 보이고 그러던데 이건 왜 그런건지요??? 또 그곳을 보면 약간의 어지러움증이 나타 납니다 그 외에는 다 좋은데 말이죠 그리고 밤에 갈색으로도 쓸수 있나요?? 제가 밤에 써봤는데 조금 어둡더라고요
편광색을60%로 정도 하면 될꺼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몰라서 비싸게 산거 밤에도 쓸수 있음 좋을꺼 같아서요 일반 안경보다 편광안경이 밤에써도 좋더라고요 밤에 수면에 반사되는 달빛이나 불빛을 차단해 줘서 캐미가 더욱더 잘보이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맞춘건 약간 어두워서 눈이 금방 피곤해 지더라고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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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경원에 근무를 하다보니 밑에글을 그냥치기가 그래서 몇자 적었는데 이렇게 질문을 또남겨주셨네요 편광필름은 국내에서 거의 만들지 않고 수입을 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렌즈공장 과장님 말씀)
색상에 농도는 어느정도는 조정이 가능하며 추가금액은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님께서 말씀하신 60%로하면 지금에 75%보다는 농도가 엷기때문에 조금은 밝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어둡습니다
밤에 사용하는 편광선그라스는 따로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옐로그린색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안경원에선 옐로라고 함)
그리고 갈색안경을 착용하고 갈색의 땅을보면 원근감이 차감이 되다고 하신건 렌즈색상과 바닦에
색상이 비슷하기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런지요
지금 착용하시는 편광선그라스로 야간에는 착용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광렌즈는 자외선 차단도 할수있다고 하던데 렌즈에 마크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서
제가 편광을구입한 안경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ㅠㅠ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어디가서
물어 볼곳도 없고
마크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렌즈회사 상표나 마크를 찍어놓은것이며 요즘에는 마크를 안찍는 곳이 더 많습니다
적응기간이 지나면 어지럼증은 없어질겁니다
좋은 안경 믿고 착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