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인가, 올 초봄인가에 구입해서 창고에 그대로 모셔두고 있습니다..집에서 한번 펴본게 다네요..
집에서 펴보고 올라앉아있으니 물가에서 대박날것 같은 기분은 듭니다..근데 무겁습니다..부피도 상당합니다..
늘 1박 낚시가 고작인 저로서는 도저히 들고 다닐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집에서만 탔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2박 이상일때 들고 나가볼 예정입니다...
아직 후회는 하지 않지만(써보질 않았으니^^) 충동구매한 물품중 하나입니다...
사용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집에서 펴보고 올라앉아있으니 물가에서 대박날것 같은 기분은 듭니다..근데 무겁습니다..부피도 상당합니다..
늘 1박 낚시가 고작인 저로서는 도저히 들고 다닐 엄두가 안나서 그냥 집에서만 탔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2박 이상일때 들고 나가볼 예정입니다...
아직 후회는 하지 않지만(써보질 않았으니^^) 충동구매한 물품중 하나입니다...
사용기가 아니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