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받침틀엔 기본으로 노지에서 땅에 박을 수 있는 다리가 달려 있고 이 다리는 상하좌우로 조절이 되지요!
이걸 더 편리하게 섶다리등에 올려서 균형을 더 확실하게 잡아주지요
좌대에서는 보통 바닥이 나무나 프라스틱이면 고정용 피스로 고정하거나 타이어조각으로 띠를 만들어놔서 여기에 받침틀 설치하고,
바닥이 시멘트인 경우 별로 없지만 만약에 그렇다면 받침틀 설치하도록 조치를 해 놨겠죠???
벽돌이나 돌을 갖다 눌러 놓던지???
그러니까 좌대 타실때는 애초에 달려있던 부속들 빼놓고 가는 일 없으시길...
크루션으로 바꾸니.... 철판이나 시멘트로 된곳 고정이 조금 문제긴 하더군요.
사람들이 많이 앉은 자리는 고무바가 늘어나서 고정이 딱 되지 않았고요.
저 같은 사람도 있는지 돌덩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게다가 크랭크가 절곡형만 가지고 있어서.... 더 애를 먹었는데 일자형도 있어야 겠더군요.
로봇다리 연결 크랭크로 낑궈 걸어서 사용 합니다
나무가 피스 두방 으로 속편하긴 합니다
다되어있지 않나요
아직 낚시다니면서 시멘트에 아무것도 없는곳은 못보았는데요
돌이라도 주어와야
받침틀엔 기본으로 노지에서 땅에 박을 수 있는 다리가 달려 있고 이 다리는 상하좌우로 조절이 되지요!
이걸 더 편리하게 섶다리등에 올려서 균형을 더 확실하게 잡아주지요
좌대에서는 보통 바닥이 나무나 프라스틱이면 고정용 피스로 고정하거나 타이어조각으로 띠를 만들어놔서 여기에 받침틀 설치하고,
바닥이 시멘트인 경우 별로 없지만 만약에 그렇다면 받침틀 설치하도록 조치를 해 놨겠죠???
벽돌이나 돌을 갖다 눌러 놓던지???
그러니까 좌대 타실때는 애초에 달려있던 부속들 빼놓고 가는 일 없으시길...
사람들이 많이 앉은 자리는 고무바가 늘어나서 고정이 딱 되지 않았고요.
저 같은 사람도 있는지 돌덩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게다가 크랭크가 절곡형만 가지고 있어서.... 더 애를 먹었는데 일자형도 있어야 겠더군요.
고무바 설치안된 좌대야 없겠지만 시멘트 바닥에서 그것이 늘어져있고 그자리에 꼭 앉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되나 그것이 궁금했던 겁니다.별다른 답은 없네요. 일자형 크랭크에 무거운 돌로 눌러놓는거 말고는..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잔교식이라면 가능하겠지만
바지선 형태라면 무게감당이 될까요?
님께서 걱정하시는 곳은 좌대가 아니라
콘크리트 옹벽 같은 곳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큰 돌맹이, 물채운 물통, 흙을 채운 마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정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