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조선낫을 씁니다 ,,,갈아놓으면 풀을 자르기엔 투박하고 무겁지만 날을 갈아 놓으면 ,,면도칼입니다 ,,,하지만 외낫은 조금만 풀을 베면 날이 달고 나무는 엄두도 안납니다 처음에 조선낫을 쓰다가 허리가 아파 조선낫 자루를 70cm 정도 길게 해서 사용하니 완전 무기 수준입니다 ,,,아무래도 기니 칠대 힘을 많이 받아 긴갈대도 한방이면 ,,여러개가 쓰러져 있어요,,,큰 갈대는 물론 나무까지 휘둘르면 한방에 ,,,그게다 구리가 모자라 싸게 하려다 보니 ,,,혼자서 개조 하고 해서 만든겁니다 ,,
튼튼함이란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니 뭐라 정의하기 어렵고
휴대성이나 또 주변정리용으론 부족함이 없던데요.
4~5천원 했던거 같은데....
월척특급 이광희프로가쓰는거같더라구요?
구경이 맞지않음 연결부싱하나 구입해서 필요할때 사용하면 짐도 덜수있어 추천해봅니다
그 조행기에 말씀하신 것처럼 기다란 자루에
보통 길이의 낫이 보여서 쪽지를 드렸더니
일요낚시 수초절기라고 하시더군요!
작업후 접어놓았는데 제 눈에는 길이가 한 1미터 길이에
낫이 달려있으니 신기해 보였나 봅니다!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대편성 전에 무조건 제거하면 쓸대없이 너무 많이 제거되거나 낚시대 펴고 추가로 또 제거를 해야 되는경우가 있어서
대펴고 낚시의자에 앉아서 필요한것만 제거 합니다
chan0112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접이식 낫과 작은톱이 있어서
사용 용도가 좋습니다 ...
길이는 80~90정도
가격은 3만 중반대
재질은 스텐
있습니다
그곳에 낫있윽니다
긴것 손잡이
길이도 8-90센치는되야.
허리도 많이 안구부리고.
편함니다.
낫은 아세아낫이 편하더군요.
가방에도 쏙 들어감니다.
근데 보관집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가는 정도의 나무도 칠 수 있구요
댓글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조립하면 포인트앞 웃자란 수초는 수월하게 제거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