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낚시하면서 낚시집에있는 줄감개만을 사용해왔습니다 헌대 요즘 줄감개튜닝을 따로 하는분들보면 설치, 철수도 훨씬 편해보이드라구요 궁금한건 줄감개튜닝시 낚시집에 달려있는 줄감개를 굳이 제거해야하나요?
굳이 낚시집 줄감기 제거안해도 낚시대 넣고 빼는대 지장없네요
줄감개가 있으면 아무래도 쫍아요 찌가 손상될수 있죠
저는 제거를 하고 찌통을 버리지않고 찌를 넣고 다닙니다 그러면 찌가 손상이 없어요
찌통 들어갈 공간확보를 위해 제거하는 게 편합니다.
하지만 단추형으로 간단한 형태면 제거하지 말고
거기에 예비줄 세팅해서 감아놓으면 아주 좋습니다.
동일 싸이즈 2대를 낚시대집 한개에 넣고 다니더군요(예,32대 가방 하나에 32대 2대)
가방 부피도 줄고 셋팅및 철수가 간편해 보였어요
저는 낚시집에 찌와 함께 보관 합니다. 그래도 널널해서 제거 않했습니다. 대신 여분의 줄 감아둡니다.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오래된곳이 많죠
아직까지도
줄감개를 부착하고 있다는것은
필요하기 때문 아닐런지요~
없는것보다
있는것이 나을듯 싶네요~
그거 그대로 두시는게 좋아요.
잘 안팔립니다.
낚시대집 새거로 살거 감안해서 낚시대집값 빼준다면 모를까.
낚시집 줄감개는 가위로제거하시는게 더편합니다
은성도 낚시집 좀 널널하게 만들어줬음 좋겠네요
신수향낚시집 5천몇백원하드라구요...구형신수향집이었는데 이번에구입한낚시집이 공간이 넓어서 무조히님처럼 예비줄을 감아봐야겠네요..하나 배워감니다..
낚싯대집에 달린 줄감개에는
예비 채비를 보관하면 좋습니다.
나중에 중고 거래 할 때도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순정 씁니다
예비줄을 세팅해 놓습니다.
원줄손상시 바로 빼서 교체 가능합니다.
때로는 낚시대에는 양어장용 채비를
낚시집 줄감개에는 노지용 카본줄채비..
이렇게 해놓기도 합니다.
줄감개 벨크로로 부탁드려요
이게 답 아닐까요? ㅋㅋ
중고로팔때도 그닥 영향없다고 봅니다
제거시에 격벽 플라스틱?을 전부 제거하는 것보다
줄감개가 똑딱이로 되어 있으니 그것만 빼내면
케이스가 힘없이 흐물거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낚시대 줄감기했더니 바늘.봉돌이 바톤대 손상을주는것같고 밤에 간혹 줄감기고리에 원줄도
걸리고해서 줄감기 전부 제거 했읍니다.
봉돌로 인한 기스는 바늘걸이 고무O링을 하나 더 끼어서
봉돌밑에 걸면 방지됩니다.
공간 확보라고 하는데... 찌에 네임펜으로 쓰고 따로 보관해도 되기도하고.. 낚시집 줄감개에는 동일채비를 1개 더해서 스페어를 보관해야죠!
공간확보 차원과 자칫 찌 눌림 현상 있고 철수시 많이 불편 합니다
줄감개가 없던 시절에는 필요했었지만 대에 줄감개 부착하면 필요 없는 부착물 맞습니다
나름 커지고 좋아져서 제거 안하는걸 추천드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