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찌가 하나둘 늘어가면서 보관을 어찌해야 하다가 문뜩 생각나 만들어 본 찌 보관함입니다...
스프러스 원목에 아크릴 투명관을 찌 길이에 맞게 단차를 줘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짜잔 완성후 찌를 넣고 한장 찰칵.....한 20개 정도 되는데 공간이 많이 남아서 찌를 더 모아야할듯....
사무실 선반 위에 놓고 보면서 물가에 못가는 대신 찌만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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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들만 아는 진정한 멋....^^
나도 아빠 ㅎㅎ
나도 딸기 아빠 ㅎㅎ
손재주 있으신분들 마냥 부럽습니다
요거 무지하게 궁금한 사항입니다
레이저 가공기 (?)
이렇게 깍아내는 방법만 있다면 빚 갚을 고민이 해결 되는데
정보좀 주십시요
저런 이쁜 계측자만 있으면 바로 구매할뗀데...
솜씨가 부럽기도 하구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