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스토퍼를 삽니다..
원줄교체하면서 몇개를 씁니다.
쓰고 남은 스토퍼를 태클박스에 넣어 둡니다.
잊습니다.
얼마후 다른 원줄을 교체하려고
스토퍼를 또 삽니다.
남은거 또 태클박스에 넣어 둡니다..
이렇게 모인 스토퍼가 원줄 호수별로.
색깔별로 5~6개가 됩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포장지를 버리고 보관하는 바람에
몇호 원줄용인지 알길이 없습니다.ㅜㅜ
월님께서는 스토퍼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혹시 포장지 없이도 몇호인지 구분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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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원줄을 통일하여 찌스톱퍼의 크기도 통일하세요.
3.쿨하게 매번 새로 구입하세요.
보관과 관리의 문제입니다.
왕도가 있나요 잘 하는 방법뿐이죠.
그리고 휴대폰의 메모를 찾아서
자기가 사용 하는 채비의 원줄 Size, 목줄 Size, 봉돌 무게, 찌 종류,
부력 얼마,, 등등,,, 메모를 해 놓으시면 좋습니다.
메모가 번거로우시면
사진을 찍어서 별도 파일 이름 만들어서 보관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같은 경우는 메모 및 사진 파일로 별도 보관 합니다.
참조 하세요^^
여기에 소품들 종류별, 호수별로 넣고 바깥에 유성펜으로 호수와 생산업체 표기해둡니다.
부피도 줄고 분실 염려도 없고 한 눈에 찾을 수 있고 장점이 많습니다.
그게 말입니다.
첨엔 2.5호만 쓰니까 그것만 사면 되었는데
월척 눈팅하면서 부터 이채비 저채비 따라하다보니
스토퍼가 늘어났습니다 ㅎㅎ
주력 채비가 있지만. 요즘 뜨는 채비가
어떻네.저떻네 하는 월척글이 올라오면
한번쯤은 해봐랴 직성이 풀리는 까닭에..ㅎㅎ
근래에는 양어장.내림을 배우면서 부품도
자연히 따라 늘었습니다.
다음엔 꼭 포장지 채로 보관하겠습니다.
포장지와 함께 보관해야지요
예전에 사용하던 일자 스토퍼는 말씀하신것처럼 구별하기 쉽지 않았는데...
오레데면 .딱딱해저요..
모을필요가없어요..
소모품이에요..
저는 원줄 굮기에 따라 스토터를 각기 다른 모양을 씁니다 (혹은 색상을)
그래서 저는 스토퍼 색상이나 모양을 보면 바로 원줄 굮기가 나옵니다.
바로 느껴질겁니다. 즐낚하세요~^^
1.(찌멈춤고무)는...
2.모든 소품은...(케이스)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