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2m권의찬물에서 찌맞춤을한상태를 가지고 봄이나 여름에 그보다 얕은곳에서 그대로 써도될까요??
밀도가 틀려서 다시맞춤을 한다고도하는데 그차이는 어느정도인지요??
그리고 현장에서 보통 캐미끝수평찌맞춤을할때 수심이 2m라면 원줄을 어느정도 내리고 찌맞춤을 하는지요??
수심에따라 원줄의 무계도 계산하며 찌맞춤을 해야될거같은데요...
지금 찌맞춤이 캐미 수평이라면 약간 무거운? 평범한 맞춤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워낙에 예민하게 하시는분들이 많아서요. 그래서 굳이 밀도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있다하여도 큰의미가 없ㅇㄷㄹ것 같구요. 원줄무게를 계산한다는 말씀은 카본줄일경우 수심에따라 찌맞춤 차이가 꽤 나는편이고모노줄은 상관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수심이 2미터라면 바닥에서 30cm정도 위에서 찌맞춤 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겨울에는 최대한 가볍고 예민하게 사용하지만 고수온기(하절기)로 갈수록 활성도가 좋아 조금 둔탁한 채비라도 상관없게되죠
더욱이 하절기에는 수초가 많아지면서 너무 채비를 가볍게하면 수초를 뚫고 못내려가거나, 떼짱 수초가 넓게 펼쳐진곳에서는 추가 너무 가벼워 수초위에 올려지 원줄을 끌고 내려가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
채비를 하실때 추의 무게는 추가하거나, 줄일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서 채비하시면 수온과 수심, 수초 환경들에 마추어 사용하기에 수월해질겁니다.
수심이 2미터라면 바닥에서 30cm정도 위에서 찌맞춤 하시면 됩니다.
전 무시합니다. 왜냐면 계절별로 ㅆ는 낚시대가 따로 있어서리..^^;;;
자랑은 아닙니다.
봄 여름 가을 까지는 평범하게 맞춤한 낚시대로 낚시 하고요
동절기 들어가면 예민한 채비로 낚시를. 합니다
수심2m권에서 원줄 물에 푹잠구고
수평맞춤해서 몇년째
사용중입니다..
시즌에는 1목 노출시켜 사용하고,
봉돌이 두루추이다보니 따로 맞춤안해도...
더욱이 하절기에는 수초가 많아지면서 너무 채비를 가볍게하면 수초를 뚫고 못내려가거나, 떼짱 수초가 넓게 펼쳐진곳에서는 추가 너무 가벼워 수초위에 올려지 원줄을 끌고 내려가지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습니다.
채비를 하실때 추의 무게는 추가하거나, 줄일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서 채비하시면 수온과 수심, 수초 환경들에 마추어 사용하기에 수월해질겁니다.
0도의 물이나 4도의 물이나 18도의 물이나 밀도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수심, 수온에 따른 찌에 미치는 부력과 봉돌의 침력은 커야 0.1,2g 내외 입니다.
그냥 활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모노줄이면 정확한게 좋겟죠 그러나 노지에 카본줄이면 그냥하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전 그렇게 하거든요
카본줄 현장 찌맞춤은 수심에서 약 30센치 띄워서
맞추시는걸 귄해드립니다.
카본줄 무게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단,여름철에 맞추신 채비를 겨울에 사용은 비추입니다.겨울은 예민하게 해야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