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침틀 선택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리고 어느 받침틀도 나름대로 약점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약점이 자신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 오느냐에 따라서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청수받침틀이 타 받침틀과 비교해서 특별히 무겁지는 않습니다.
올 스텐으로 녹슬 염려와 스크래치 발생 여부는 어느 받침틀 보다 우수합니다.
저는 청수 받침틀을 적극 추천합니다.
대륙스파이크 사용하다가 청수맨 사용하니까 가볍고 일체형이라 참 편한 받침틀이었습니다.
좌대만 구입하지 않았어도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륙,우경 제품과 비교시 뒷꽂이 말고는 크게 부족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 되는데
중고장터 판매시 인지도가 없어서 찾는분은 별로 없고 제값도 못받고 해서 이부분 때문에 청수제품을 찾지 않는 이유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ㅎㅎ
지금은 대륙스텐블랙10단 쓰구요.
낚시 접는다고 어쩔수 없이 처분했지만 철수,설치 편리성과 뽀대는 받침틀 중 최고라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뭉치의 높낮이 조절이 동계때
용이하지 못하단 것과 가방디자인이 아쉬운 거외 타받침틀 보다 더 매력있습니다.
강풍,폭우에도 튼튼했구요.
나중에 맨2 구입 할 생각입니다.
스텐재질이라 무게도 다른 제품보다 좀 무겁죠!!
녹은 쓸지 않는다는것 외엔 딱히 장점을 모르겠읍니다
그래서인지 중고값이 타사 받침틀보단 적게 거래됩니다
저도 몇해전 신품 비싸게 구입후 1년만에 갈아 탔내요
같이 구입한 친구도 갈아 타려고 생각중입니다
30만원쯤에 구입해서 솟대다리 추가구입하고 합이 40만원 정도,,
중고가가 똥값수준이내요
그리고 어느 받침틀도 나름대로 약점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약점이 자신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 오느냐에 따라서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청수받침틀이 타 받침틀과 비교해서 특별히 무겁지는 않습니다.
올 스텐으로 녹슬 염려와 스크래치 발생 여부는 어느 받침틀 보다 우수합니다.
저는 청수 받침틀을 적극 추천합니다.
(받침틀 무게)
청수6단: 5.8k 청수10단: 7k
대륙알루미늄 6단: 5.2k 10단: 6.7k
대륙 스텐: 10단: 8.1k
우경10단: 7k
무한파워10단: 7k
어디든6단: 5.9k 10단: 7.7k
10단 기준,
대륙 알루미늄이 제일 가볍고(6.7k) 대륙스텐(8.1k)이 제일 무겁습니다.
그리고 청수10단: 7k, 우경10단: 7k, 무한파워10단: 7k로 동일한 무게입니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좌대만 구입하지 않았어도 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륙,우경 제품과 비교시 뒷꽂이 말고는 크게 부족한 부분은 없다고 생각 되는데
중고장터 판매시 인지도가 없어서 찾는분은 별로 없고 제값도 못받고 해서 이부분 때문에 청수제품을 찾지 않는 이유라고 혼자 생각해봅니다;;ㅎㅎ
대륙과우경은 광고를 많이하잖아요.
저도 청수맨으로 갈아탔는데 일체형이라 좋은데요.
지금은 대륙스텐블랙10단 쓰구요.
낚시 접는다고 어쩔수 없이 처분했지만 철수,설치 편리성과 뽀대는 받침틀 중 최고라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뭉치의 높낮이 조절이 동계때
용이하지 못하단 것과 가방디자인이 아쉬운 거외 타받침틀 보다 더 매력있습니다.
강풍,폭우에도 튼튼했구요.
나중에 맨2 구입 할 생각입니다.
뭉치의 핸들링, 세로로뻗은지지대의장단조절시 Edge 부위의 sharp함과 앞다리의 높낮이조절에..
일체형이라 2분이면펴고, 2분이면 접습니다.
기타 세세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조금 날지는 모르겠지만,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A/S 도 상당히 친절하고 만족스럽고요,다만 뒷다리가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기는 합니다.
저도 어디가서 청수쓰는분들 잘 못 봤는데 인지도가 아무래도 크다고 보여집니다.
한국사람들의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차는 현대/기아, 낚시대는 은성/강원(?), 받침틀은 대륙/우경 ...^^
다르게 얘기하면, 그만큼 무난하다는 뜻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