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어느분한테 설명드린건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루어낚시가 아주 인기를 끌고 있는거 같습니다.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짬짬이 틈나는 데로 편하게 한두시간 던질수도
있고 또 가장 좋은점은 앉아서 하는 정적인 낚시가 아니라 고기를 찾아 다니는 동적인 낚시인점 그리고 인조미끼로 물고기와 정면
대결하는 스포츠적인 낚시인거 같습니다.
배스 낚시를 하신다구요 제가 짧은 지식이지만 아는데로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릴을 크게 나누자면
1)스피닝 릴(스풀이 회전하지 않고 감기는 릴):현제 우리 낚시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릴 입니다.
2)배이트 캐스팅 릴(장구통처럼 생겼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장구통 릴이라고 불립니다):이건 스피닝 릴과 반대로 스풀이 회전
하면서 낚시줄이 감기는 릴입니다.그리고 루어낚시중 특히 배스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피닝 릴보다 가격이 비싸고 어느정도 숙달이 된 사람많이 쓸수있을겁니다.(캐스팅이 어려움)
그럼 초보자가 쓰기에 적당한 제품은 너무 고가가 아니면서 괜찮은 물건을 구입하는게 가장 좋은건데 ㅎㅎㅎㅎ
근데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건 릴은 처음에 적당한걸 구입하셔서 쓰시데 루어대는 중급을 처음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이유는 루어낚시는 첫번쩨가 캐스팅이고 두번쩨가 웜,루어를 고기들한테 자기들 미끼로 속여야 하는데 거기에 뒷받침 되는것이
액션이 나와주어야 합니다.그래야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캐스팅도 되고 액션을 줬을떼 루어의 움직임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가벼워야 하고요.
초급용 루어/릴
그래서 제가 초보자용으로 권해드리는 제품이 N.S의 DX투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배울떼 사용했던 낚시대인데 가격은 지금 10만원 정도 하고 가격에 비해서 액션도 좋고 가볍고 일단 투피스(중간에
이단으로 분리)라서 휴대하기도 아주 편합니다.정확한 제품 명칭은 DX투 662L 입니다. 배스대이기 떼문에 라이트 대를 권하고요
그리고 루어대의 가장 생명은 가이드 입니다. 일반 가이드는 조금 쓰다보면 줄이 가이드를 갉아 먹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 부분에
줄이 끼이면 줄이 끊어지고 줄에 기스가 생겨서 루어나,웜의 소비가 많아집니다.그런데 이대는 가격에 비해 후지 가이드를 부착했고
그래서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릴은 시마노에서 나오는 에어노스나 에어렉스 정도를 권장합니다. 아마 가격은 2000번 기준으로 60000원대 할겁니다.
이거도 부담스럽다면 요즘 신상품으로 시마노에서 초급자용으로 나온 시에나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가격은 40000정도 할겁니다
왜 구지 릴은 시마노 제품을 권하냐 하면 첫쩨.가볍습니다.둘쩨,기어가 다른 제품보다는 확실히 우수합니다,세쩨,1년동안은 몸통이
부서지더라도 무상 A/S가 됩니다.(뭐니 뭐니 해도 공산품은 A/S가 중요하다는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중급용 루어/릴
어느정도 루어에 익숙해 지셨다면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죠 ? 중급용에서는 제가 권해드리는 제품은 로드(루어대)는
N.S의 샷건이나 타이푼을 권해드립니다.카본톤수를 높여서 로드의 굵기는 가늘어 졌고 액션은 더 잘나옵니다.물론 무게는 더 가볍구요 샷건이 아마 150000상당 할것이고 타이품은 200000대 정도 할겁니다.
릴은 물론 시마노의 바이오마스터 나 트윈파워 2000번을 권하구요. 이정도로 새팅하시면 아마 50정도의 배스를 걸어도 무난히 끄집어 내실수 있을겁니다.
라인,소품
루어용 라인은 몇호 몇호로 표기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파운드(LB)로 되어 있습니다.
즉 1호가 4LB(파운드)2호가 8LB 3호가 12LB 입니다. 배스던 쏘가리던 루어용 낚시줄은 가는줄이 좋습니다.
이유는 멀리 캐스팅이 가능합니다.줄이 굵으면 굵을수록 캐스팅이 멀이 되질 않습니다. 둘쩨 액션이 잘 나옵니다.(가늘수록)
초급자 용으로 권해드리는 줄은 부근 낚시점에 가셔서 루어용 카본사 1.5호 정도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라인은 좋을걸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루어낚시 특성상 라인,루어의 소비는 어느정도 가만 하셔야 할겁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셔서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윤성조구 썬라인을 권해드립니다.이줄은 줄의 굵기 비례해서 타회사 줄보다 가늘고
카본사이면서 부드럽고 인장강도 또한 우수합니다.
단점은 줄이 다른 제품보다 짧기 떼문에 2000번 릴에 감으실떼에 스풀의 반정도는 밑줄을 감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그헤드(웜을 끼워쓰는 바늘)는 배스용으로는 1/8온스나1/4온스를 쓰시면 됩니다.
여기서 온스란 무게를 말하는데 바늘을 선택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수심이 무릎이하 이거나 유속이 약할떼:1/16,1/10온스 정도 쓰시면 되고요
수심이 2M정도 이거나 유속이 쎌떼 :1/8 ,1/4온스 정도 쓰시면 됩니다. 즉 이건 무게를 말하는데 수심이 얖은데 너무 무거운 지그를
사용하시면 밑걸림이 심해서 소모가 많습니다.반면 수심이 깊은데 가벼운 지그를 사용하시면 바닦층까지 내려가는 속도라든지
장거리 캐스팅이 되질 않습니다.
웜은 주로 많이 쓰는게 버클리 웜을 쓰는데 이건 좀 고가입니다. 한봉지 16미 기준으로 5000 정도 하는데 초급자가 쓰기엔 너무 고가라고 생각이 들고요 루코라는 회사에서 나온게 있는데 2000 원에 20미 들어 있습니다.이걸 권해드립니다.
하드베이트는 초급자에겐 별로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이 아닙니다. 이유는 고가이면서 특별한 액션을 필요로 하고 종류도 여러가지라서 별도로 공부를 좀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권해드리고 싶은건 스피너 베이트 인데 스피너 베이트 제품은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아니면 스피너 브레이드만 (날개)만 따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그럼 지그를 거기에 결합하셔서 쓰시면 저렴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너무 말이 많았네요 ㅎㅎ 저 처음 배울떼 너무 애먹었는거 생각이 들어서 ㅋㅋ
처음에 하실떼 고기를 잡으실려고 하지 마시고 원하는 포인트에 캐스팅,그리고 각 미끼별로 액션을 연습하세요.
그거만 숙달되면 고기를 안잡으실려도 해도 배스가 저절로 물게 되어 있습니다.
즉 누가 이런미끼를 사용해서 많이 잡더라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스푼 하나를 쓰더라도 액션만 제도로 연출 하면 비싼
하드베이트보다 훨씨 낮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안출 하세요,,,
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요즘 루어낚시가 아주 인기를 끌고 있는거 같습니다.세상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짬짬이 틈나는 데로 편하게 한두시간 던질수도
있고 또 가장 좋은점은 앉아서 하는 정적인 낚시가 아니라 고기를 찾아 다니는 동적인 낚시인점 그리고 인조미끼로 물고기와 정면
대결하는 스포츠적인 낚시인거 같습니다.
배스 낚시를 하신다구요 제가 짧은 지식이지만 아는데로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릴을 크게 나누자면
1)스피닝 릴(스풀이 회전하지 않고 감기는 릴):현제 우리 낚시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릴 입니다.
2)배이트 캐스팅 릴(장구통처럼 생겼다고 해서 우리나라에서는 장구통 릴이라고 불립니다):이건 스피닝 릴과 반대로 스풀이 회전
하면서 낚시줄이 감기는 릴입니다.그리고 루어낚시중 특히 배스낚시에 많이 사용되는 릴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스피닝 릴보다 가격이 비싸고 어느정도 숙달이 된 사람많이 쓸수있을겁니다.(캐스팅이 어려움)
그럼 초보자가 쓰기에 적당한 제품은 너무 고가가 아니면서 괜찮은 물건을 구입하는게 가장 좋은건데 ㅎㅎㅎㅎ
근데 제가 권해드리고 싶은건 릴은 처음에 적당한걸 구입하셔서 쓰시데 루어대는 중급을 처음으로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그이유는 루어낚시는 첫번쩨가 캐스팅이고 두번쩨가 웜,루어를 고기들한테 자기들 미끼로 속여야 하는데 거기에 뒷받침 되는것이
액션이 나와주어야 합니다.그래야 내가 원하는 포인트에 캐스팅도 되고 액션을 줬을떼 루어의 움직임도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그리고 가벼워야 하고요.
초급용 루어/릴
그래서 제가 초보자용으로 권해드리는 제품이 N.S의 DX투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제가 처음에 배울떼 사용했던 낚시대인데 가격은 지금 10만원 정도 하고 가격에 비해서 액션도 좋고 가볍고 일단 투피스(중간에
이단으로 분리)라서 휴대하기도 아주 편합니다.정확한 제품 명칭은 DX투 662L 입니다. 배스대이기 떼문에 라이트 대를 권하고요
그리고 루어대의 가장 생명은 가이드 입니다. 일반 가이드는 조금 쓰다보면 줄이 가이드를 갉아 먹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 부분에
줄이 끼이면 줄이 끊어지고 줄에 기스가 생겨서 루어나,웜의 소비가 많아집니다.그런데 이대는 가격에 비해 후지 가이드를 부착했고
그래서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릴은 시마노에서 나오는 에어노스나 에어렉스 정도를 권장합니다. 아마 가격은 2000번 기준으로 60000원대 할겁니다.
이거도 부담스럽다면 요즘 신상품으로 시마노에서 초급자용으로 나온 시에나 라는 제품이 있습니다.가격은 40000정도 할겁니다
왜 구지 릴은 시마노 제품을 권하냐 하면 첫쩨.가볍습니다.둘쩨,기어가 다른 제품보다는 확실히 우수합니다,세쩨,1년동안은 몸통이
부서지더라도 무상 A/S가 됩니다.(뭐니 뭐니 해도 공산품은 A/S가 중요하다는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중급용 루어/릴
어느정도 루어에 익숙해 지셨다면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죠 ? 중급용에서는 제가 권해드리는 제품은 로드(루어대)는
N.S의 샷건이나 타이푼을 권해드립니다.카본톤수를 높여서 로드의 굵기는 가늘어 졌고 액션은 더 잘나옵니다.물론 무게는 더 가볍구요 샷건이 아마 150000상당 할것이고 타이품은 200000대 정도 할겁니다.
릴은 물론 시마노의 바이오마스터 나 트윈파워 2000번을 권하구요. 이정도로 새팅하시면 아마 50정도의 배스를 걸어도 무난히 끄집어 내실수 있을겁니다.
라인,소품
루어용 라인은 몇호 몇호로 표기 되어있는것이 아니라 파운드(LB)로 되어 있습니다.
즉 1호가 4LB(파운드)2호가 8LB 3호가 12LB 입니다. 배스던 쏘가리던 루어용 낚시줄은 가는줄이 좋습니다.
이유는 멀리 캐스팅이 가능합니다.줄이 굵으면 굵을수록 캐스팅이 멀이 되질 않습니다. 둘쩨 액션이 잘 나옵니다.(가늘수록)
초급자 용으로 권해드리는 줄은 부근 낚시점에 가셔서 루어용 카본사 1.5호 정도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처음부터 라인은 좋을걸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루어낚시 특성상 라인,루어의 소비는 어느정도 가만 하셔야 할겁니다,
이렇게 연습을 하셔서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윤성조구 썬라인을 권해드립니다.이줄은 줄의 굵기 비례해서 타회사 줄보다 가늘고
카본사이면서 부드럽고 인장강도 또한 우수합니다.
단점은 줄이 다른 제품보다 짧기 떼문에 2000번 릴에 감으실떼에 스풀의 반정도는 밑줄을 감아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그헤드(웜을 끼워쓰는 바늘)는 배스용으로는 1/8온스나1/4온스를 쓰시면 됩니다.
여기서 온스란 무게를 말하는데 바늘을 선택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수심이 무릎이하 이거나 유속이 약할떼:1/16,1/10온스 정도 쓰시면 되고요
수심이 2M정도 이거나 유속이 쎌떼 :1/8 ,1/4온스 정도 쓰시면 됩니다. 즉 이건 무게를 말하는데 수심이 얖은데 너무 무거운 지그를
사용하시면 밑걸림이 심해서 소모가 많습니다.반면 수심이 깊은데 가벼운 지그를 사용하시면 바닦층까지 내려가는 속도라든지
장거리 캐스팅이 되질 않습니다.
웜은 주로 많이 쓰는게 버클리 웜을 쓰는데 이건 좀 고가입니다. 한봉지 16미 기준으로 5000 정도 하는데 초급자가 쓰기엔 너무 고가라고 생각이 들고요 루코라는 회사에서 나온게 있는데 2000 원에 20미 들어 있습니다.이걸 권해드립니다.
하드베이트는 초급자에겐 별로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이 아닙니다. 이유는 고가이면서 특별한 액션을 필요로 하고 종류도 여러가지라서 별도로 공부를 좀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권해드리고 싶은건 스피너 베이트 인데 스피너 베이트 제품은 구입하셔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아니면 스피너 브레이드만 (날개)만 따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그럼 지그를 거기에 결합하셔서 쓰시면 저렴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너무 말이 많았네요 ㅎㅎ 저 처음 배울떼 너무 애먹었는거 생각이 들어서 ㅋㅋ
처음에 하실떼 고기를 잡으실려고 하지 마시고 원하는 포인트에 캐스팅,그리고 각 미끼별로 액션을 연습하세요.
그거만 숙달되면 고기를 안잡으실려도 해도 배스가 저절로 물게 되어 있습니다.
즉 누가 이런미끼를 사용해서 많이 잡더라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스푼 하나를 쓰더라도 액션만 제도로 연출 하면 비싼
하드베이트보다 훨씨 낮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항상 행복하시고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