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안에 넣으면 절대 안됩니다. 독극물이라고 보심됩니다.
2. 위와 같은 방법을 응용하여 처음에 발광시킨후 손으로 열나게 비벼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3. 난로에서 데우실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터지면 사방에 튀고, 잘 안지워집니다.
4. 한겨울에는 한계가 있는 방법입니다. 금방 불빛이 어두워지죠.
저 역시도 알고는 있었지만 새케미 꺽어서 사용합니다. 따뜻하게 해주면 밝아지는건 사실이나
시간이 얼마가지 않죠. 그렇다고 불빛 약해지면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는것도 좀 그렇죠^^
그리고 케미액 위 회원님들 말씀대로 정말 독하더군요.
밤낚시에 사용했던 케미가 터진줄도 모르고 아침에 대접고 찌톱을 닦는데 찌톱의 형광도료가 다 녹아 내리더군요.
처음엔 무엇때문일까 생각하다 의심이 생겨 부러진 찌톱에 케미액을 터트려 시험해보니 정말 끈적끈적하게
녹아 내립니다. 그 뒤로 케미 꺽을때 조심히 꺽어 사용하죠.. 말이 길었네요 ㅎㅎ
보통....요즘 대물 낚시를 많이들 하시니.....캐미끝만 보이고 거의 물속까지 넣어두죠...
계절에 따라서 캐미 불빛밝기에 요령이 있습니다....
봄...여름.... 같은 경우는 물밖보다 물속이 수온이 더 낮죠....그래서 캐미를 몸통까지 올려두시는게 낫구요...
가을....겨울 같은 경우는 물속이 수온이 더 높죠....그래서 캐미끝만 보이고 물속에 넣어두는게 .....밝기에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밝기가 히미해지면 라이타나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ㅋㅋㅋ그래도 한 30분 밖에 못 가죠...ㅋㅋ
혹시 열에 녹지는 않나요? 열 받으면 터지지는 않을까요? ㅎㅎ
건강 조심하세요....
냅따 추천하고 갑니다
베리베리 굳입니다
감사히 응용 하겠심더
입안에 넣어도 되지만 실수로 케미의 액이 들어가면 좋지않습니다
난로의 옆에두어 온기가 유지되면 다시 밝아집니다
1개정도를 여유있게 꺽어 시간별로 교대로 사용하시면
아침까지 문제 없습니다
옷에 뭍으니 가관이네요.
효과가 확실한가 봅니다
조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잠시 꺼내서 기달리고 다시 투척하면 밝아서 그런가 부다 했더니...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 난로에 잠시 물기를 말리는 여유를 가져야 겠습니다...잘 봤습니다..
약간 오래 담그고 빼니 퍽 하고 터져서 케미액이 사방으로..ㅋ
주무시면서 그 방법은 어찌 아셧나요?ㅋㅋ
에이 바보 김총무....ㅋ
추천 !!
열나게 비비시면 되요...아부하듯이~~ㅎㅎ
2. 위와 같은 방법을 응용하여 처음에 발광시킨후 손으로 열나게 비벼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3. 난로에서 데우실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터지면 사방에 튀고, 잘 안지워집니다.
4. 한겨울에는 한계가 있는 방법입니다. 금방 불빛이 어두워지죠.
침침하게 해두면 물론 눈도 아프고 어지릅고 하지만 ...물괴기를 잡을수만 있다면!!
윗글 광야님 말씀처럼 한계가 있습니다.
데워줄때 발끈 하다가 조금 지나면 결국 원위치.....그렇다고 계속 데워 줄수도 없고
어차피 시간지나면 발광이 약해지니 어쩔수 없습니다.
참 거시기 하더구먼요.
온몸이 무신 외계인도 아닌기 빛이 나면서리..
그 때는 해로운것도 몰랐습니다.
헌데 그렇게 해롭지만은 않은듯..현재도 잘살아 있으니
미끼 갈아줄때 봉돌을 잡고 낚시대를 흔들어 찌에 요동을 주면 캐미도 흔들려 조금더 밝아 지긴 합니다만
추울때는 그나마도 곧 희미해 집니다.
추운날씨에 눈이 침침하시면 전자캐미를 사용하셔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가끔 손으로 비비고 따뜻한 물에 담그는데 10여분 지나면 원위치 됩니다.
발광 성분의 화학작용이 끝나서 수명이 다해가므로....
전 미끼낄떄 캐미 입에다 물고 미끼낍니다
그럼 다시 밝아집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한겨울 낚시에서는 케미를 물에 담그면 불빛이 보이고
수면위에 띄우면 오히려 불빛히 흐립니다
따뜻한물에 담궜다가 쓰시면 좋구요 라이타로 살짝~해도 좋습니다 ㅎ
다쓴 케미 보세요 섬광탄이 됩니다 ㅋㅋㅋ 아주 밝게 타오르죠
밝아집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면 다시 희미해지니 밤을 샌다면 새로 갈아주는 것이
가장 편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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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안에 넣으면 절대 안됩니다. 독극물이라고 보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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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모르고 약간 오래했더니............... 터지던데요...^^
약 1-2십분만 있으면 매 한가지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1. 차라리 쓰다남은 캐미를 녹슨 니뻐나 금속류에 칠하는게 더 좋은 발견이네요 ㅎㅎ
녹쓸었던 것들이 성능이 되돌아 옵니다.
2. 캐미 인체에 무지 해롭습니다. 1번처럼 녹슨 니뻐나 뺀치등 공구류도 WD처럼 효과 있는거 얼마나 인체에 해롭겠습니까?
혹자는 캐미액을 자연분해 할만큼 희석시키는데 엄청난 물의 양이 필요하답니다.
3. 또 윗분들처럼 열을 가해도 잠시 잠깐 뿐입니다. 대물하시는 분들은 일부러 일찍 꺽어서 사용하시기도 하지만요 괜히
가열한답시고 채비 뺏다 넣었다 하심 고기만 쫒는 격입니다.
4. 참고로 이창수씨가 한말중에 외부온도가 높으면 캐미를 수면위로 올리고 수온이 높으면 캐미를 잠기게 상요하면 더
잘보인답니다.
사십일점오님 께서 좋은정보주신듯합니다^^
저수온기에 많이사용하는 방법이지요
역시아시겠지만, 저의경우는 케미의 1/2만 꺽어서 사용하는지라...그럼 2번사용가능 하기도하고
짬낚의경우 한번꺽은케미는 열을가하면 담날 또 사용가능하지요 (특히분말의경우)
올만에 왕건이 한건 했읍니다
하룻밤낚시대 한대에 케미를 서너개씩이나 꺽어 썼는데~이그ㅡ~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월척은 지식 덩어리야^^
좋은정보네요. 추천합니다.
안그러면 그자리가 녹아 버림니다
말라도 오래두면 그자리 녹아 버린개 보임니다
아주오랫동안 ㅎ
초저녁부터 아침까지는 충분히
밝기가 일정했엇는데
요즘은 4~5시간이면
깜박하더라구요
중국산인가요 ㅋ
시간이 얼마가지 않죠. 그렇다고 불빛 약해지면 계속 반복해서 사용하는것도 좀 그렇죠^^
그리고 케미액 위 회원님들 말씀대로 정말 독하더군요.
밤낚시에 사용했던 케미가 터진줄도 모르고 아침에 대접고 찌톱을 닦는데 찌톱의 형광도료가 다 녹아 내리더군요.
처음엔 무엇때문일까 생각하다 의심이 생겨 부러진 찌톱에 케미액을 터트려 시험해보니 정말 끈적끈적하게
녹아 내립니다. 그 뒤로 케미 꺽을때 조심히 꺽어 사용하죠.. 말이 길었네요 ㅎㅎ
커피 먹고 남은물에 캐미 잠깐담구어두면 좋죠~
오래는못감~
많이 해본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발에 볼일 보기입니다.
케미액 옷에 묻으면 그거.. 밤에 보면 얄궂습니다...^^
전 커피물에 담갔다 씁니다...
한겨울에는 액상캐미보다는 분말 캐미가 더 낫고요.
여름에는 액상캐미가 더 좋습니다.
기온때문인데요 액상은 얼어버리기때문이죠.
분말이나 액상이나 열을 가하면 더 밝아지긴하는데 그만큼 캐이수명시간이 단축됩니다.
열을 가하기 보다는 손바닥에 넣고 잠시 감싸주어서 표면을 살짝 녹인다음
흔들어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기온이 수온보다 높을시는 캐미를 내어놓고 쓰시고 가을때 수온이 기온보다 더 높은경우가있을시
살짝 잠기게 쓰시는 더 빛을 밝게한답니다. 그 차이가 미미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ㅎㅎ 바로 시험해봐야긋네요
그래도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밝게하는것도 좋은정보지만 캐미의 독극성을 다시 알았네요..^^;
그런데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것이 문제지요.
저의경우 하루밤 1회정도 캐미 교환해줍니다.
캐미만드는 조구업체에서 하루밤 지새울수 있는 캐미를 만드셔 주시면 좋으련만.
그나마 여름철에는 하루밤정도 문제없는데 기온이 떨어지는 시즌에는 하루밤 지새울수 없더군요.
순간적으로 밝아지는건 사실이지만 효율성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전자케미 사용하여 패쑤 합니다..
하지만 케미컬 쓴다면 꼭 활용하겠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캐미 불빛밝기에 요령이 있습니다....
봄...여름.... 같은 경우는 물밖보다 물속이 수온이 더 낮죠....그래서 캐미를 몸통까지 올려두시는게 낫구요...
가을....겨울 같은 경우는 물속이 수온이 더 높죠....그래서 캐미끝만 보이고 물속에 넣어두는게 .....밝기에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밝기가 히미해지면 라이타나 손으로 주물럭 주물럭...ㅋㅋㅋ그래도 한 30분 밖에 못 가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