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분도 단점 애기하셨지만 크루션만 그런게 아니라 1절을 사용하는 틀은 모두 공통사항입니다.
1절을 사용해보니 손잡이대에서 주걱이 걸려 소리나 스크레치등이 있고 장대거치시 주리해도 들리는 경우가 생겻으며 받침대를 너무 높이 쳐들어 놓아야하기 때문에 대가 쳐질때 다시 조금 더 올리려해도 올릴 여유가 없어 초리부터 3번 까지 쳐박아야 한다는등의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2절 위주로 행낚 2절,, 3절 체블. 체레를 2절로 튜닝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60대까지 거치해도 견딜만하고 사용상 불편함이 덜 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그이후 뽀대 와 더 튼튼함 때문에 강산레져의 2절 블루로 교환한 후 받침대에 대한 고민은 끝나버렸습니다. (여기까지 우경 사용함)
(이후 틀 교체)
근데 문제는 크루션 등 다른 받침대(2절)를 꽂을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고민중 최근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크루션 틀 6 플러스 4 (짬낙을 자주 하기도 해서)에 문기어 뭉치(3절이하 받침대를 꽂을 수 있다고 해서)를 결합해 여의봉도 튜닝했습니다.
문기어에서 수령해 강산2절 받침대를 끼워보았더니... 에효...원경이 같아서 들어가질 않네요..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죠..
결국 철공서에서 받침대를 삽입부까지 0.5티 벗겨내야만 했습니다.(4만원 지불..헉) 그러니 너무 좋으네요....!!!
저는 갠적으로 장대 사용자라면 단절 사용은 불편하다고 봅니다.
짬낚도 즐기신다면 10단중에 5나....6... 둘 중 고민하시는게 명확하다고 봅니다. 포개서 대물가방안에 쏘옥 들어갑니다. 넘 좋아요.
받침대와 틀..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6+6으로 가방도 따로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저같은 경우6+6이 편하고 좋습니다
다른회원 님들 말로는 분리형이 약하다고들 하시는것같던데
전 둘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전단지 일체형은 가지고다니가
불편해서 분리형으로 교체했습니다
주걱각도에 문제되지 않으신다면 둘중 장단점이 있으니
맘에 끌리는것을 선택하셔야 후회 없습니다
무게감쫌있고...튼실한거찾으시면..크루션...
약간가볍고...기능적인거찾으시면..단레져...
인거같아요...
주위에서다쓰는데..둘다좋아보여요...
저같으면 6+6으로 가겠습니다.
1절을 사용해보니 손잡이대에서 주걱이 걸려 소리나 스크레치등이 있고 장대거치시 주리해도 들리는 경우가 생겻으며 받침대를 너무 높이 쳐들어 놓아야하기 때문에 대가 쳐질때 다시 조금 더 올리려해도 올릴 여유가 없어 초리부터 3번 까지 쳐박아야 한다는등의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2절 위주로 행낚 2절,, 3절 체블. 체레를 2절로 튜닝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 60대까지 거치해도 견딜만하고 사용상 불편함이 덜 했습니다. 그러나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그이후 뽀대 와 더 튼튼함 때문에 강산레져의 2절 블루로 교환한 후 받침대에 대한 고민은 끝나버렸습니다. (여기까지 우경 사용함)
(이후 틀 교체)
근데 문제는 크루션 등 다른 받침대(2절)를 꽂을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고민 고민중 최근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크루션 틀 6 플러스 4 (짬낙을 자주 하기도 해서)에 문기어 뭉치(3절이하 받침대를 꽂을 수 있다고 해서)를 결합해 여의봉도 튜닝했습니다.
문기어에서 수령해 강산2절 받침대를 끼워보았더니... 에효...원경이 같아서 들어가질 않네요..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저의 잘못이죠..
결국 철공서에서 받침대를 삽입부까지 0.5티 벗겨내야만 했습니다.(4만원 지불..헉) 그러니 너무 좋으네요....!!!
저는 갠적으로 장대 사용자라면 단절 사용은 불편하다고 봅니다.
짬낚도 즐기신다면 10단중에 5나....6... 둘 중 고민하시는게 명확하다고 봅니다. 포개서 대물가방안에 쏘옥 들어갑니다. 넘 좋아요.
받침대와 틀.. 너무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