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가실때마다 거의 매번 텐트를 치고 낚시하실거면, 성능이 좋은 것 보시는게 좋습니다.
요즘에는 파라솔의 천과 재질이 비슷한 고성능 원단(그만큼 고가)로 만든 텐트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단 재질은 방수능력이나 원단두게나 질김(립스탑인지 아닌지), 자외선 차단 성능 등등을 꼼꼼히 체크하시고요
파라솔+보급형텐트 가격을 합하면, 최고급원단 텐트 하나값하고 비슷할듯.
평상시는 파라솔만 쓰시고, 혹한기나 비오는날 위주로만 찬바람 막이나 비바람 막는 용도로만 텐트를 쓰실 생각이시면
저렴한 거 쓰시는 게 맞을 겁니다.(저렴한 텐트는 보통 방수능력(비오는날 후라이를 안치면 투습이 심할정도....)이 좀 떨어지는 편이고, 차광능력이 크게 떨어져서, 봄,여름, 가을에 볕좋은 날 후라이도 안친 텐트안에서 맨얼굴로 잤다가는 화상 입을 정도...)
볕좋은 날 차광은 파라솔로 하시고, 혹한기 방풍이나 비바람 막이용은 저렴한 원단의 텐트로 구성하시면 맞춤이 되실겁니다.
텐트가격은 원단사양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심한편입니다.
그것은 파라솔도 마찬가지입니다만. ^^
돈에 여유가 있으면 최근 출시되고 있는 호봉 제품 추천합니다.
텐트 천 원단이 그린비에 비해서 훨씬 두껍고 좋은 것 같습니다,
웬만한 바람에도 끄덕 없더군요.
기능성도 그린비에 비해서 뛰어나고요.
저는 그린비슈퍼매직3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은
관절 부분 나사가 자주 빠져서 관절 부분 폴대가 이탈되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텐트 천이 얇아 앞처마 부분에 이슬이 맺히면 천에 스며들기도 합니다.
전에는 as 발생시 전화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만은
지금은 전화 연결도 안되고 홈페이지도 알 수 없어
사업 접으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18mm 행거가 3개 파손되어 as 요청하다가
전화 연결이 안 되어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제품중이라면
가격대비 그린비에 한표 던집니다
그린비나 레펙스 추천 드립니다.
요즘에는 파라솔의 천과 재질이 비슷한 고성능 원단(그만큼 고가)로 만든 텐트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단 재질은 방수능력이나 원단두게나 질김(립스탑인지 아닌지), 자외선 차단 성능 등등을 꼼꼼히 체크하시고요
파라솔+보급형텐트 가격을 합하면, 최고급원단 텐트 하나값하고 비슷할듯.
평상시는 파라솔만 쓰시고, 혹한기나 비오는날 위주로만 찬바람 막이나 비바람 막는 용도로만 텐트를 쓰실 생각이시면
저렴한 거 쓰시는 게 맞을 겁니다.(저렴한 텐트는 보통 방수능력(비오는날 후라이를 안치면 투습이 심할정도....)이 좀 떨어지는 편이고, 차광능력이 크게 떨어져서, 봄,여름, 가을에 볕좋은 날 후라이도 안친 텐트안에서 맨얼굴로 잤다가는 화상 입을 정도...)
볕좋은 날 차광은 파라솔로 하시고, 혹한기 방풍이나 비바람 막이용은 저렴한 원단의 텐트로 구성하시면 맞춤이 되실겁니다.
텐트가격은 원단사양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심한편입니다.
그것은 파라솔도 마찬가지입니다만. ^^
텐트 천 원단이 그린비에 비해서 훨씬 두껍고 좋은 것 같습니다,
웬만한 바람에도 끄덕 없더군요.
기능성도 그린비에 비해서 뛰어나고요.
저는 그린비슈퍼매직3 사용하고 있습니다만은
관절 부분 나사가 자주 빠져서 관절 부분 폴대가 이탈되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텐트 천이 얇아 앞처마 부분에 이슬이 맺히면 천에 스며들기도 합니다.
전에는 as 발생시 전화 연결이 잘 되었습니다만은
지금은 전화 연결도 안되고 홈페이지도 알 수 없어
사업 접으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18mm 행거가 3개 파손되어 as 요청하다가
전화 연결이 안 되어 옥션에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이부담되시면 스페이스돔 중고를 안아보세요.
알미늄 폴대라 가볍고 튼튼하기로 무쌍입니다.
지금도 잘 쓰고 있는 보라돌이...
중고 가끔 올라오면 까닭없이 하나 사두고 싶어서 마우스가 근질근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