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초리 저도 보긴했습니다만 사용은 안했습니다.
굳이 통초리까지 구입해서 낚시해야되나 싶기도하구요...
그럴바엔 원줄을 조금 짧게 사용하는데 맞을거 같기도했습니다.
앞치기가 어려우면 돌려치기하면되면 돌려치기가 어려운 상황이면 원줄을 조금 짧게 하면 되거 같습니다.
통초리해서 낚시데 데미지는 없는걸로 알고 있씁니다.
동생꺼 통초리대로 된 낚시대 한번 던져봤는데 잘날아가긴하더군요...
근데 원줄이 길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원줄을 조금 짧게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연질대를 보완하고자 통초릿대를 써 봤는데
무게감도 조금 더 해지는 것 같고 길이도 짧아져서
그냥 줄을 더 짧게 매어 연질대를 사용합니다.
줄을 짧게 매어보니 40대까지는 정확하게 투척이 잘 되는데
장대의 경우는 줄이 너무 짧아져서...
결국은 장대의 경우 경질대로 가데 되더군요
통초리대는 전체적인 낚시대의 밸런스를 깨뜨립니다.
3번 절번에 무리도 가구요.
차라리 사잇칸을 사용하는게 더 낫습니다. 통초릿대를 끼웠을때와 길이도 비슷하고, 일반적으로 정칸수보다 사잇칸이 약간 더 경질성을 띕니다.
앞치기가 안되고, 제압이 안된다고하여 성질이 다른 통1,2번대를 끼워 사용하는 것은 낚시대 본연의 손맛, 밸런스,성질에 변화를 일으키고, 무리를 준다고 봅니다.
또한 완전한 연질 보다는 중경질에 가까운
대들이 효과는 탁월 하더군요
연질성 대들은 통초리 다음 3번대들도
일정부분 경질성을 보여줘야 힘의 분배가
가능하나 이를 뒷받침 해주지 못하지만
중경질 대들은 이런 점을 보완해줘 앞치기 및
제압에도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긴대야 당초에 장대 특성상 사용 무게감이 상당히 무거워서 섬세한 감도를 느끼기 힘들지만.
(낚시대 무게감 때문에 컴컴한 야밥에 5~6치급 붕어가 걸리면 붕어가 달려있는 건지 빈바늘인지 조차도 느낌이 안오죠.)
통초리의 굵고 짧은 특성으로 인해서,
샤프로 글씨를 쓰다가 4B연필 같은 굵은 심지를 가진 연필로 글씨는 쓰고 있는 듯 감도가 많이 무뎌지죠.
평소에 수월히 다루며 손맛을 느끼며 즐기던 짧은대에 통초리해보시면 느낌 오실거에요.
괜히 낚시대 고를 때 초릿대 선경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낚시대의 다른 특성들이야 어찌되었건 앞치기만 잘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면 ,
정확한 호환이 어려운데다 원산지 불명의 통초리를 돈들여서 사서 끼우느니,
통초리로 바꿨을때 짧아지는 낚시대 길이(보통은 30cm 내외쯤 되죠)만큼.
초릿대를 잘라버리고 쓰시는 게 더 나을 겁니다.
굳이 통초리까지 구입해서 낚시해야되나 싶기도하구요...
그럴바엔 원줄을 조금 짧게 사용하는데 맞을거 같기도했습니다.
앞치기가 어려우면 돌려치기하면되면 돌려치기가 어려운 상황이면 원줄을 조금 짧게 하면 되거 같습니다.
통초리해서 낚시데 데미지는 없는걸로 알고 있씁니다.
동생꺼 통초리대로 된 낚시대 한번 던져봤는데 잘날아가긴하더군요...
근데 원줄이 길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원줄을 조금 짧게 하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낚시대길이는 초리대+1번대 길이의 30~40% 짧아지며
앞치기는 잘됩니다만 앞쏠림이 있으며 데미지는 없는것 같읍니다.
사용하시는 낚시대가 연질대가 아니시면
자중이 가벼운찌에 (나노등등)
추는 5g내외 줄은 짧게 하셔 사용하시것이 더 좋을것 같읍니다.
3번대부터 연질성이면 휨발란스가 안맞은 낚시대는
느껴지실겁니다.
저는 드림대도 좀 언발란스 같아서 줄 짧게 사용합니다.
낚시대가 좀 짧아지지만 캐스팅 잘 되고 제압 좋고 대 자체에 무리를 준다는 느낌 없이 만족 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초경질낚시대로 변신햇습니다
물론 길이는 30센치정도 짧아집니다
그렇지만 낚시하기가 너무 편해집니다
데미지는없는것같습니다
몇군데사용해봤는데 00만세제품이 너무뻣뻣하지않고 제일만족합니다
통초릿대 끼워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 대비 만족합니다.
무게감도 조금 더 해지는 것 같고 길이도 짧아져서
그냥 줄을 더 짧게 매어 연질대를 사용합니다.
줄을 짧게 매어보니 40대까지는 정확하게 투척이 잘 되는데
장대의 경우는 줄이 너무 짧아져서...
결국은 장대의 경우 경질대로 가데 되더군요
전 괜찮더라구요. 줄 짧게 매는거랑 통초리랑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앞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자칫 대의 밸런스를 무너뜨려 오히려 앞쏠림 현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에 사용하시는 대에 장착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앞치기에 취약해서 독야1, 40대와 독조 40~50대에 통초릿대를 쓰고 있는데 앞치기도 잘되고 투척 정확도도 높아진거로 봐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쏠림도 걱정을 했는데, 일반 초릿대를 썼을 때에 비해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지금은 사용 안합니다.
대길이도 짧아지고, 만족할만한 느낌도 아니었습니다.
차라리.... 원줄 길이를 줄이는게 앞치기나 제압력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3번 절번에 무리도 가구요.
차라리 사잇칸을 사용하는게 더 낫습니다. 통초릿대를 끼웠을때와 길이도 비슷하고, 일반적으로 정칸수보다 사잇칸이 약간 더 경질성을 띕니다.
앞치기가 안되고, 제압이 안된다고하여 성질이 다른 통1,2번대를 끼워 사용하는 것은 낚시대 본연의 손맛, 밸런스,성질에 변화를 일으키고, 무리를 준다고 봅니다.
저는 만족합니다
완전 경질성을 보이는 대가 없기 때문이죠
아주 오래된 대들이 주종이며 경질이래봐야
중경질 정도지요
연질의 경우 너무 짧은대는 굳이 필요가 없죠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느낌은 이럴때 느끼죠
또한 완전한 연질 보다는 중경질에 가까운
대들이 효과는 탁월 하더군요
연질성 대들은 통초리 다음 3번대들도
일정부분 경질성을 보여줘야 힘의 분배가
가능하나 이를 뒷받침 해주지 못하지만
중경질 대들은 이런 점을 보완해줘 앞치기 및
제압에도 충분한 만족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통초리로 만족감을 느끼는 대들은...
원다 수양 26 30 정도
피싱메이트 대물쾌감 34 36
은성 수궁 40 45 50
선화 진품 37 39 41 43 45 47 50...
정도에서 만족을 느낍니다
(낚시대 무게감 때문에 컴컴한 야밥에 5~6치급 붕어가 걸리면 붕어가 달려있는 건지 빈바늘인지 조차도 느낌이 안오죠.)
통초리의 굵고 짧은 특성으로 인해서,
샤프로 글씨를 쓰다가 4B연필 같은 굵은 심지를 가진 연필로 글씨는 쓰고 있는 듯 감도가 많이 무뎌지죠.
평소에 수월히 다루며 손맛을 느끼며 즐기던 짧은대에 통초리해보시면 느낌 오실거에요.
괜히 낚시대 고를 때 초릿대 선경을 따지는 게 아닙니다.
낚시대의 다른 특성들이야 어찌되었건 앞치기만 잘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면 ,
정확한 호환이 어려운데다 원산지 불명의 통초리를 돈들여서 사서 끼우느니,
통초리로 바꿨을때 짧아지는 낚시대 길이(보통은 30cm 내외쯤 되죠)만큼.
초릿대를 잘라버리고 쓰시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아님 초릿대 절달을 추천드립니다
S모그님 말씀처럼
샤프와 4B연필..
비교 잘해 주셨네요
역시 s모그님
통초릿대로 바꿨더니 세상 편합니다
바람불면 던지기 힘들어서 엘보우오는데..
통초릿대
개인적으로 연질성을 갖고있는 낚시대라면
써보심 압니다
먼저 하던 민물낚시 일어나서 투척하고 챔질을 좀 세게 할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덩어리 걸리면 일어나서 쇼하고 그래서 경질로 낚시대를 바꿀까 하다가
사용한게 통초릿대입니다. 통초릿대 나온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게 20년이 되갑니다.
돈있으면 경질대를 사는게 정답입니다. 예전에 서찬수님이 일산중층대로 낚시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국산 민물대에 비해 경질에 가볍고 예전에 물건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