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레져 파라다이스 좌대가 출시되자마자 장비 욕심에 구입하여 사용한지 3년 반이 넘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특좌대를 구입해서 사용하다 지금은 특특 좌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캠프 20h와 프론트캡을 거취하고도 공간 여유가 있어 좌대위에서 캐스팅하기에도 넉넉합니다.
수중전을 치루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좌대의 경우 좌대를 받치는 다리만해도 9개입니다.
이는 좌대위에서의 울렁거림을 최소화시키는 역활과 안정성을 수반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3년이 넘다보니 설치하는 시간 또한 숙련되어 수중에 설치하는데 30분을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30분을 투자해 철수하는 시간까지 여유롭고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 선택하게된 동기 입니다. 다만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며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좌대가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재까지 각 조구사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 모두를 충족하는 제품은 드문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설치시 수중에 들어가야 하는 문제는 수중에 어느정도 진입하는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지면에서 거의 설치하는 편이며 수심이 낮아 좀더 진입하고자 할때는 수중에서 설치하는 편입니다.
계곡지 급경사지역에서의 설치 문제는 정확하게 제원은 모르겠으나 통상 앞발이 최대로 연정시 1m50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염두하여 설치 여부를 판단하시면 될 것 같구요. 연장발을 사용하면 이보다 더 높이가 높아지니까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일 출조시에 좌대 설치는 적극적으로 권유하고픈 생각은 솔직히 못드리겠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소형 발판을 추천드리며 2박이상 예상하실때는 설치해 볼 만합니다.
안정성과 편의성,기능성을 기초로 제작되어 무게감은 감뇌해야 될 것 같습니다.
3년이상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은 것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시는 만족감이 다르니 순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작성 하였습니다. 각 회사에서 용도별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판단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 해 놓았으니 면밀히 살펴 보시고 결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설치및해체시간은 숙달대면 10~20분정도..
장점은. 다양한기능이있습니다.
잼낚시할때는 신형발판낚시를할수있고
미니대좌대로할용할수있고
중좌대로도할수있습니다.
수정레져 파라다이스에 문의하세요.
특대가 욕심나는데 장비가넘 커져 마눌한테 들킬것같구 중자사자니 텐트가 안올라가고...
중좌대에 텐트 올려보고 좌대크기가 틀려서 앞뒤 가이드길이를 텐트 길이만큼 주문제작하였습니다.
날개판도 좀도 크게 하였지요 옆으로 공간이 더 넓어져서 낚시가방 보조가방등 기타 낚시용품도 텐트에 들여놓아도
공간이 넉넉하여 참편리하게 쓰고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하면 제작기간이 좀더 걸리지요.
요즘도 주문제작을 해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발판으로도 사용하실려면 대좌대가 이것저것 사용할수 있어서 참 좋겠지만
비용문제가 크니 저같은 방법도 괜찬다고 봅니다.
처음에 특좌대를 구입해서 사용하다 지금은 특특 좌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트라이캠프 20h와 프론트캡을 거취하고도 공간 여유가 있어 좌대위에서 캐스팅하기에도 넉넉합니다.
수중전을 치루다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좌대의 경우 좌대를 받치는 다리만해도 9개입니다.
이는 좌대위에서의 울렁거림을 최소화시키는 역활과 안정성을 수반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3년이 넘다보니 설치하는 시간 또한 숙련되어 수중에 설치하는데 30분을 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30분을 투자해 철수하는 시간까지 여유롭고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 선택하게된 동기 입니다. 다만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튼튼하며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좌대가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현재까지 각 조구사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이 모두를 충족하는 제품은 드문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 궁금해하시는 설치시 수중에 들어가야 하는 문제는 수중에 어느정도 진입하는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지면에서 거의 설치하는 편이며 수심이 낮아 좀더 진입하고자 할때는 수중에서 설치하는 편입니다.
계곡지 급경사지역에서의 설치 문제는 정확하게 제원은 모르겠으나 통상 앞발이 최대로 연정시 1m50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염두하여 설치 여부를 판단하시면 될 것 같구요. 연장발을 사용하면 이보다 더 높이가 높아지니까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일 출조시에 좌대 설치는 적극적으로 권유하고픈 생각은 솔직히 못드리겠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소형 발판을 추천드리며 2박이상 예상하실때는 설치해 볼 만합니다.
안정성과 편의성,기능성을 기초로 제작되어 무게감은 감뇌해야 될 것 같습니다.
3년이상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적은 것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시는 만족감이 다르니 순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임을 전제로 작성 하였습니다. 각 회사에서 용도별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판단할 수 있도록 제품을 출시 해 놓았으니 면밀히 살펴 보시고 결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낚시도중에도게속 머리속을맴도는 압박ᆢ부담ᆢ철수때접을생각하면ᆢ
대좌2회출조후 정리햇읍니다ᆢ
펴는거보다 철수 하고 뒷정리 생각하면 왠만하면 안피게되더군요ᆢ
근디 정리하고 나니까 또생각이납니다만
많은도움이됐어요. 제가주말꾼이라생각을다시해봐야갰네요. 장문쓰시냐고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안출하시고 건강들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