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기 있으니 좋긴 좋더라구요
해도 가려주고
파라솔 중간에 의자를 놓으니 비도 확실히 가려주고
공간도 넓고
기둥도 안걸리적 거리고..
근데 설치할만한 장소가 별로 없습니다.
무게중심때문에 딴딴한 땅이면서도 잘박히는 돌없는곳
낚시하다보면 그런장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산지 3년됐는데 네번정도 설치했네요.. 아예 안갖고 댕기게 되더라구요..ㅡ,.ㅡ
월님들은 매번 설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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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질문자께서 잘설명 했으니 따로 할필요가 없네요 ^^
무게중심때문이라면 고정끈이나 하단봉에 결합해서 사용하는 제품을 사용하면 될듯하고요
파라솔 거치대가 그냥 꼽는구조라서 바람불면잡아줄힘이 없습니다
걍 파라솔만쳐도 충분 합니다~
이지,삼지창 땅에 깊숙히 박히는곳이 드물죠.
좌대는 크램프로 고정하고요 맨땅은 발로꾹 사용합니다
클램프는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는데..
삼합클램프가 젤 좋더군요.
각도기니까 말그대로 .. 잘박히는 땅에 박구 각도조절해서 사용합니다 ^^
프로피싱 유저라..3관절이라 각도조절 용이합니다..^^
공간 나오잖습니까?
52사놓고 넘커서 47다시쓰고있네요
각도기 폅니다
오전해뜰때 해가림 쉽고 철수전 90도로 꺽어놓음 빨리마릅니다
좌대 이용시삼합 파라솔 클램프도 사용하긴 하는데....파라솔클램프 너무 믿지마세요ㅎㅎ돌밭만 아니면 어지간한 곳은 다박힌던데요ㅎㅎ땅꽃이는 피쉬파워 제대로팩 사용합니다.ㅎㅅㅇ
돌풍이 불어도 ~~~
인연이 되면 만나겠죠
별도로 각도기 설치 할필요없다는 장점이 결정하는데 한몫 한셈이죠.
작년 11월달에 구매후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조만간 테스트 해봐야겠쬬.
클램프 좀 알아보고 해야겠네요..
좌대도그렇고 각도기도그렇고
해놓으면 편한데 펴고접기가 너무힘드네요 ㅎㅎ
여름에 햇볕가릴때 빼고는 거의 안씁니다.
한번 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