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가서 잘생각만 하는 초보조사 질문 드립니다.
어짜피 고기는 잘 못잡는 거 잠이나 잘자고 오자는 심뽀로 이것저것 잡생각만 하네요
파라솔 텐트안에 야전침대 놓고 쓰면 어떨까 해서요. 길이는 대충 맞을거 같기도 하고 좁을꺼 같기도 하고 낚시장소
도 야침놓기 만만한곳이 드물거 같기도 하고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어떤가요 써보신 조사님 계시면 한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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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가 길게 늘어져 4곳만 펙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저는 45인치 파라솔텐트인데
5월
저의 마님은 뒤에서 가로로 바닦에 매트깔고 침낭에서 길게 뻗고 잠자고
저는 앞에서(파라솔 안) 낚시했습니다
야전침대 중간에 천이 없는곳에 파라솔 설치하면 조금이나마 더 넓어집니다
대부분 경사가 있어 조금은, 때로는 심하게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전 그래서 딱 한번 쓰고 창고에 보관중입니다 불편도 불편이지만 짐입니다 짐
"잠이막와"제품으로 교체했는데 훨 좋습니다
삐구 -> 간이의자 -> 우유박스 -> 야전침대 -> 잠이막와 여기까지 왔습니다
파라솔과 파라솔 텐트의 크기가 맞는다면 충분히 잘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