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개 사용 라고 있음니다 수정 파라솔 거치대봉 2개
에다 클램프 양옆에 깊이 박아 쓰면 햇빗 돌아 갈때
유용하고 깊이 박아 파라솔 날아갈 일 없고 좌대
날개 발고 올라서도 괜찬고(지지대 역활)
항상 차에 보관^^^^^^^^^^^^^^^^^^^^^^^^^^^^^^^^^^^^^^^^^
석축 같은대선 있어야 합니다 답이 없습니다. 박히지를 않으니깐요 그리고 좌대에 연결해서 쓰는것 역시 강풍 돌풍 불면소좌대 나 발판 날라가는건 똑같습니다. 있으면 다쓰게됩니다. 중요한건 파라솔을 클램프에 결속하거나 좌대전용에 결속 하나 바람을 대비해서 주변 사물을 이용해 파라솔을 묶거나 사물이 정없으면 팩이라도 박아서 파라솔이 더욱 잘 버틸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낚시 오래다니다보면 바람 없어서 괜찮겠지 하고 그냥 나두고 차에서 한숨 자고 오면 좌대가 개판 난 경우도 있습니다. 두어번 당하다보면 파라솔 무조건 결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크램프 결속시 바닥에도 필히 박으셔야합니다.
파라솔 따로 묶어 주시고~~좌대 손상 갈정도로 바람 불면 접어 놓시고
가끔 필요할때 없으면 짜증나더라고요
바람터지면
잠시 파라솔 접어두시면
됩니다
석축..또는 수중전시 필수품이라 생각됩니다.
위분들 말씀처럼 바람 많이불편 접어놓는게
정석이고 야간에 비바람 있다고 생각되면
줄로 고정시켜놓으면 됩니다.
다만 바람불때 조심 해야되는~~
좌대까지 뒤집을수 있죠...
사용안하는 파라솔 중간대 있어시면 거치선반 용도로
사용하셔도 되죠
에다 클램프 양옆에 깊이 박아 쓰면 햇빗 돌아 갈때
유용하고 깊이 박아 파라솔 날아갈 일 없고 좌대
날개 발고 올라서도 괜찬고(지지대 역활)
항상 차에 보관^^^^^^^^^^^^^^^^^^^^^^^^^^^^^^^^^^^^^^^^^
어제 낚시하던 포인트는 암반 지역이라 파라솔을 세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발판 펴고 클램프 끼우고.....
파라솔과 발판이 뒤집히거나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바람이면
낚시가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니 파라솔만 접어 두시면 됩니다
손상이나 뒤집힘을 먼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