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피 당시의 물건이라면 시선에서 안해주더군요.. 저도 어깨끈부분에 천이 터진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북한 문제로 서비스 안된다고 했다가 그이후 시선으로 넘어가며 금형문제로 분쟁중이라 알고있어 서비스가 안되고 있으니 이미 구매한 고객들만 죽어나는거죠..
구두방에도 찾아가보고 수선집에도 찾아 가보았지만 못한다고 해서 짖어진채로 가지고 다니다 결국 집 베란다에 쳐박아 놓고 미리 사두었던 백조 특대물 쓰다가 어제 다이와 특대물로 갈아타고 백조는 필라이존 옆에 세워 두었습니다.
사용하기 어렵다면 다른 가방을 알아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언제 분쟁이 해결될지 모릅니다.
구두방에도 찾아가보고 수선집에도 찾아 가보았지만 못한다고 해서 짖어진채로 가지고 다니다 결국 집 베란다에 쳐박아 놓고 미리 사두었던 백조 특대물 쓰다가 어제 다이와 특대물로 갈아타고 백조는 필라이존 옆에 세워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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