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7년 사용했습니다 장점은 가볍다입니다.그리고 가방에 수납된다... 그리고 받침대 그냥 놓으면 끝 (볼트 쪼임없음)
단점은 바람에 (행낚에서는 안돌아간다 청소하면 된다 하지만) 엄청 잘돌아갑니다 손으로 돌려도 뭉치가 돌아가더군요.. 여의봉 너트로 꽉쪼으면 여의봉이 조그마해서 손가락이 아프고요 바람부는날 대널고 자고 일어나면 낚싯대가 한쪽으로 다쏠려있습니다..지금 신형 금장 뭉치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받침대 5절 올리고 낚싯대 장대올린상태에서 여의봉 돌리면 툭하는 소리와 함께 기어 파손도몇번 경험했네요
자립다리는 참 설치 하고 포인트 옮길려면 애먹습니다..다리가 안으로 그냥 접혀요.... 포인트 옯길때 받침대도 우두두 따 떨어져버리는 단점.
뒷꽃이는 볼트형인데요 돌릴때 조금 짜증이날수 있으며 풀때 살짝 안풀려 애먹었던 경험이 있네요..
기타 편리성은 좋구요.(땅꽃이 물받이.)
총점을 주자면..가격대비 나름 사용할만 합니다..
다만 여러 받침틀 (크루션이나 블랙펄.단레져 .기타등등 )사용하면 차세대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바람불면 알수있을 거에요 차세대 ^^ 다만 바람부는 날은 낚시를 아예 하지 않으니 다소 비교하기가...
차세대 파워 받침틀 4월에 구입하여 5개월 정도 사용중입니다.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면
- 설치와 해체가 간편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조이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 받침틀이 비교적 가볍습니다. 바람에 강한지는 강한 바람이 불 때 사용해보지 않아서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 수납가방이 커서 받침틀, Z크랭크, 뒤꼿이, 다용도 선반, 땅꽂이 등 다 수납하고도 여유가 있습니다.
* 새로운 차세대 받침틀이 출시될 경우 보상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 고정 여의봉이 작아 꽉 조일 때 손가락이 아프고 잘 조여지지 않습니다.
- 여의봉 마개가 잘 빠져서 순간접착제로 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현재 사용하면서 제일 불만족하는 사항임)
- 디자인과 받침틀 색을 좀 더 세련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한지가 얼마 안돼서 받침틀에 적응 중에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평가하면 편리성, 시간단축 등 꽤 괜찮은 받침틀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세대 처음 출시때부터 계속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일인입니다. 개개인이 느끼는 점은 서로 다를 수있음을 미리 밝혀 두는 바입니다.
근 7 ~ 8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첫째. 가볍다 입니다. (자립다리 포함시 무게 차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 좌대나 발판 사용시에는 차세대만 사용할 경우 가볍다 인정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받침대 거치시 편리하다.(나사 조임 행동을 안해도 된다.)
세째. 업그레이드 한후 받침대는 바람이 어지간히 불어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최초 출시 제품시에는 시간이 자니니 차세대 틀과 뭉치를 잡아주는 고무패드가 얇아서 닳고 기름등의 이물질이 묻어서 강풍이 불면 낚시대 돌아가는 현상 발생하엿
으나 업그레이드후 5.0대까지는 돌아가는 현상 없슴. (신형 뭉치는 이러한 부문을 개선 하여 출시중이며 소모품은 수시 구매 가능 하며 부속이 파손 또는 분실시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개별가격이 조금 비싸긴 합니다.)
네째. 윗 분이 언급하신것처럼 뭉치 조일시 여의봉이 너무 작아 손이 많이 아프다입니다.(행낚에서는 가볍게 조이라고 선전하지만 실제 조이다 보면 손가락이 많이 아픔)
보완책으로 어느정도 조인후 마지막 조임은 동전으로 밀면 돌아감은 잡을 수 있으나 번거로움이 수반됩니다.)
다섯째. 여의봉으로 뭉치 조일시 우경이나 다른 뭉치 조일때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여섯째. 상호 연동 및 보완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입니다.
처음 차세대를 구매하면 다음 물품등을 지속적으로 차세대에 관련된 부속들을 구매해야 되더군요.(발판, 좌대, 뒷꽃이, 기타 등등)
차세대 처음출시때부터 지금까지 초기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한 결과 저 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 한다입니다.
좋은 날씨에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라며 498 하시길 바랍니다.
잠시 요즘 나오는 일체형도 사용 해 보았지만
무게는 확실히 가볍습니다.또한 바람에도 어느정도 잘 견디더라고요.ㅎ
가볍고 받침대 고정없어 사용함에는 아주 편리하나 뭉치 고정시 여이봉이 조금 작아서 손이 아파요.
지인중 5년이상사용중인분여럿계십니다
주3회이상출조하시구요
백화현상 고무이탈있지만
별탈없구요
요즘받침틀바람에 다강합니다
우경쓰다문기어 씁니다만
우경쓸때도
대놓기전 뭉치 확실히조으면
왠만하면 안돌아갑니다
단점은 바람에 (행낚에서는 안돌아간다 청소하면 된다 하지만) 엄청 잘돌아갑니다 손으로 돌려도 뭉치가 돌아가더군요.. 여의봉 너트로 꽉쪼으면 여의봉이 조그마해서 손가락이 아프고요 바람부는날 대널고 자고 일어나면 낚싯대가 한쪽으로 다쏠려있습니다..지금 신형 금장 뭉치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받침대 5절 올리고 낚싯대 장대올린상태에서 여의봉 돌리면 툭하는 소리와 함께 기어 파손도몇번 경험했네요
자립다리는 참 설치 하고 포인트 옮길려면 애먹습니다..다리가 안으로 그냥 접혀요.... 포인트 옯길때 받침대도 우두두 따 떨어져버리는 단점.
뒷꽃이는 볼트형인데요 돌릴때 조금 짜증이날수 있으며 풀때 살짝 안풀려 애먹었던 경험이 있네요..
기타 편리성은 좋구요.(땅꽃이 물받이.)
총점을 주자면..가격대비 나름 사용할만 합니다..
다만 여러 받침틀 (크루션이나 블랙펄.단레져 .기타등등 )사용하면 차세대 별로 좋아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바람불면 알수있을 거에요 차세대 ^^ 다만 바람부는 날은 낚시를 아예 하지 않으니 다소 비교하기가...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면
- 설치와 해체가 간편해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조이고 하는 것이 없습니다.
- 받침틀이 비교적 가볍습니다. 바람에 강한지는 강한 바람이 불 때 사용해보지 않아서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 수납가방이 커서 받침틀, Z크랭크, 뒤꼿이, 다용도 선반, 땅꽂이 등 다 수납하고도 여유가 있습니다.
* 새로운 차세대 받침틀이 출시될 경우 보상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 고정 여의봉이 작아 꽉 조일 때 손가락이 아프고 잘 조여지지 않습니다.
- 여의봉 마개가 잘 빠져서 순간접착제로 고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현재 사용하면서 제일 불만족하는 사항임)
- 디자인과 받침틀 색을 좀 더 세련되게 만들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사용한지가 얼마 안돼서 받침틀에 적응 중에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평가하면 편리성, 시간단축 등 꽤 괜찮은 받침틀이라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 7 ~ 8년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은
첫째. 가볍다 입니다. (자립다리 포함시 무게 차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 좌대나 발판 사용시에는 차세대만 사용할 경우 가볍다 인정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받침대 거치시 편리하다.(나사 조임 행동을 안해도 된다.)
세째. 업그레이드 한후 받침대는 바람이 어지간히 불어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최초 출시 제품시에는 시간이 자니니 차세대 틀과 뭉치를 잡아주는 고무패드가 얇아서 닳고 기름등의 이물질이 묻어서 강풍이 불면 낚시대 돌아가는 현상 발생하엿
으나 업그레이드후 5.0대까지는 돌아가는 현상 없슴. (신형 뭉치는 이러한 부문을 개선 하여 출시중이며 소모품은 수시 구매 가능 하며 부속이 파손 또는 분실시
개별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물론 개별가격이 조금 비싸긴 합니다.)
네째. 윗 분이 언급하신것처럼 뭉치 조일시 여의봉이 너무 작아 손이 많이 아프다입니다.(행낚에서는 가볍게 조이라고 선전하지만 실제 조이다 보면 손가락이 많이 아픔)
보완책으로 어느정도 조인후 마지막 조임은 동전으로 밀면 돌아감은 잡을 수 있으나 번거로움이 수반됩니다.)
다섯째. 여의봉으로 뭉치 조일시 우경이나 다른 뭉치 조일때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여섯째. 상호 연동 및 보완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입니다.
처음 차세대를 구매하면 다음 물품등을 지속적으로 차세대에 관련된 부속들을 구매해야 되더군요.(발판, 좌대, 뒷꽃이, 기타 등등)
차세대 처음출시때부터 지금까지 초기 모델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용한 결과 저 개인적으로는 나름 만족 한다입니다.
좋은 날씨에 즐거운 낚시 되시길 바라며 498 하시길 바랍니다.
설치 및 철수 아주 편리하다
바람에 잘 돌지 않는다(고무패킹을 새것으로 교환하던지 분리후 새척해서 닦아주면 됩니다)
여의봉이 작아 돌리는것이 조금 불편할수도 있다 공감합니다
낚시용품은 개개인의 호불호가 있다
여의봉이 작아 강한힘으로 잠그기 힘듭니다.
두가지대표적 단점이 있고요.
이 두가지 단점은 청소와 부품교체(500원)가 해결해 줍니다. 청소를 간혹 해주거나 부품교체하면 작은힘으로 조여도 안돌아갑니다.
근데 그게 정말 귀찮습니다.
청소하고 500원짜리부품 교체하면 안둘아가지만 청소 안하고 부품 안바꿔도안돌아가야 좋은 물건이죠. 근데 못바꾸는 이유는....
너무 편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