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경 12단 잘 쓰고 있는 초보조사입니다.
3,4,5단 받침대 길이가 길어 채비 엉키고 바람 강하게 불면 감당안되고, 또 여러대 챙기고 다녀서 무겁기도 해
이번에 스텐 받침대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우경에 스텐받침대 궁합이 별로인것 같아 최근에 나온 무 받침틀 보고 있는데..
fop 는 자석을 손잡이에 붙여야 되서 좀 그렇고.
크루션이나, 블랙펄, 심플 등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무 받침틀 중 최고의 받침틀은 무엇 일까요.
가격을 떠나 기능과 디자인 중점으로요.
중복 투자 안하고 쭉 가려고 합니다.
무 받침틀중 최고였다고 생각하시거나 지금 쓰시는 무받침틀 장점 좀 알려주시고, 제품 추천도 좀 부탁드립니다.
늦은밤 실례했고요, 어복 충반한 잘 꾸시고요.
늘 안전 출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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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출조의 점보받침틀......
아류 모방품으로는 심플받침틀......몸체는 비슷하나 뒤꽂이 부분은 따라올 수 없다는......
[낚시로 인하여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삼발이의 디자인이 우선 상당히 매력적 입니다.
- 받침틀 펴고 접는 시간이 상당히 빠릅니다.
- 좌대에 사용시 좌대용 앞지지 다리가 따로 있습니다.
좌대 앞쪽으로 받침틀이 더 전진하는 크랭크 타입의 클램프는 받침틀이 흔들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 단점을 완벽히 보완한 받침틀 입니다.
노지 보트 전천후 사용 가능 합니다.
몇년째 사용중이지만
손잡이가 압권 입니다.
팔았다 재구매 하게되네요ㅠ
저도 블랙펄쓰고있습니다ㅎㅎ
함께 낚시 다니는 동생이 점보12단쓰는데 2060 으로 갈아타려구 하더군요!
무게감은 있지만 아주 대만족 입니다.
낚시 은퇴 할때까지 쓸수 있을듯
점보와 블랙펄중에 선택해 봐야겠네요.^^
자석은 수축고무사이에 쏙 밀어넣으면 되는 간단한 작업입니다.
제 모든 장비중 후회안하는 장비중 하나가 미라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