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낚시는 일주일 동안
지친 심신가 마음을 치료 하로 가는게 아닐까요 ?
여러분들은 어떠습니까 낚시에 무슨 정의가 딱 정해저 있다고 생각 하심니까
살아움직이는 생명체를 저희 마음대로 할수는 없는거라 생각이드네여
낚시는 그냥 자기의 취미고 여과일뿐입니다
그런 것으로 정의를 내리고 그런건 정말 필요 없다구 생각함니다
좋은 사람들가 함께 즐기는것이 최고 좋은 여과입니다
낚시꾼 여러분 모두 좋은 인연들가 즐거운 낚시하시고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 따뜻하게 방한하고 낚시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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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시고 정의까지내리면 머라고 답글달기주저되는가봄니다.
그냥낚시만할것인가 좋은사람들과즐거운시간을보낼까 는 선택하기힘들지만
가끔은 낚시만하는사람이 좋은사람들을 만나 즐거운낚시를하는것도 좋고
좋은인연과 즐거운시간을보내는사람이 아주가끔은 낚시만하는것은어떨지요.?
낚시는 이것저것살을붙여도 낚시일뿐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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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을 잘한거 같군요 저는 그냥 좋은 사람들가
웃으면서 즐겁게 주말에 낚시 하다가 보니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써보아습니다 ^^
여유..
고요???......일탈???.....
어려버서 ^^*
작은 미끼로 큰 물고기를 낚겠다는 ,, 단순하고 지극히 인간의 숨어있는 욕망 같은,,,이런게 유아심리 비슷하다고 하네요,,,
뭐 어렵게 말하면 한도 없겠지만, 처음 시작은 아마도 생존을 위한 수렵의 일환이었다가,,이후에 레져로 바뀐거겠지요,,,
그냥,,,즐기면 되는,,,ㅋㅋㅋ
한마디로 정의을 내리기란 너무 힘이 드는 일이네요^^
40여년을 다니면서 보고 배운 경험으로는 사람에 따라서 목적이 틀리다고 확실히 얘기할수가 있네요^^
입만 번지르한 친구.장비만 최고급인 친구.항상 뒷처리을 하는 친구.40년 경력에도 어부인 친구.그저 물을 좋아 하는 친구.등등
머리속에 무엇이 들었느냐에 따라서 낚시하는 과정이나 방법들이 다들 틀리다는겁니다 *^*
[명사] 1 미끼를 꿰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는 작은 쇠갈고리. 흔히 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져 있다. 손낚시, 끌낚시, 흘림낚시, 줄낚시 따위가 있다.2 모두 갖추어진 한 벌의 고기잡이 도구.3 같은 말: 낚시질연관단어 : 낚시질,
국어사전에 나온내용입니다.... ㅠㅠ
거기다가 날씨도 추운데 뭐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낚시를 하지않는 사람들은 왜저러고들 있냐고 합니다.
낚시를 끊는것도 복입니다.ㅠㅠ
시간이 없다 바삐들 사는 사람들 속에서도 우리는 넉넉한 삶의 여유를 낚아 올리지 않습니까 !
돌아오는 길이 비록 빈손일지라도 ...!
- 초보의 허접한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