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수심측정...
저는 부력증강제를 사용합니다.
부력증강제로 검색해보시면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알수있겠죠...
일단 2년차라 하시니 찌 부력과 어울리는 원줄,목줄,바늘선택은 하셨을테고
1. 부력증강제를 찌 몸통 하단에 끼웁니다.
2. 부력증강제의 부력과 지우개의 부력을 맞춥니다.---찌톱 전체가 아슬아슬 잠기게 부력조정합니다.
3. 실제 낚시하듯 투척하여 수심을 측정합니다.---
4. 찌 수심을 한목찾고 다시 원하는 목수 찾고 그 후 대 끝을 살짝 살짝 들어 콩콩뛰듯 해주면 주변수심확인까지 한번에 다됩니다.
생각보다 어려울것도 없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습니다.
수심측정 5분만에 1mm오차도 없이 가능합니다.
더우기 상하좌우 수심도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까지도 됩니다.
수심측정 한번 잘해놓으면 하루낚시가 편해집니다.
윗바늘에 찌가 잠길정도의 고무찰흙을 달아 던지는데
고무찰흙과 편납이 떨어지는 위치는 풀 스윙이 아니고 젤 처음에 가늠했던 찌가 서는 위치
찌가 가라 앉으면 올리고 너무 올라와있으면 내리고
한목이 수면위로 나오게끔 조정한뒤에 낚시대를 앞으로 밀어봤을때 찌가 올라오지 않아야 되고 ( 올라오면 다시 내리고 )
살짝 당겨도 그대로 유지되는 순간 수심 측정이 대략 끝났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그 상태에서 더 가까워지면 얕아지고 멀리가면 깊어지고 좌우로는 거의 수심 편차가 없죠 하우스는..
하우스 수쉼측정은 여기까지만 하면 땡입니다.
저는 부력증강제를 사용합니다.
부력증강제로 검색해보시면 어떻게 생겼는지는 잘 알수있겠죠...
일단 2년차라 하시니 찌 부력과 어울리는 원줄,목줄,바늘선택은 하셨을테고
1. 부력증강제를 찌 몸통 하단에 끼웁니다.
2. 부력증강제의 부력과 지우개의 부력을 맞춥니다.---찌톱 전체가 아슬아슬 잠기게 부력조정합니다.
3. 실제 낚시하듯 투척하여 수심을 측정합니다.---
4. 찌 수심을 한목찾고 다시 원하는 목수 찾고 그 후 대 끝을 살짝 살짝 들어 콩콩뛰듯 해주면 주변수심확인까지 한번에 다됩니다.
생각보다 어려울것도 없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습니다.
수심측정 5분만에 1mm오차도 없이 가능합니다.
더우기 상하좌우 수심도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까지도 됩니다.
수심측정 한번 잘해놓으면 하루낚시가 편해집니다.
블로그 자료(위에서 세번째자료 '08. 10. 10)나 이미지 자료에 잘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