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멜레온 레드 란 제품이 있어요. 구입하여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세트로 저푼에서 고푼까지다양한 크기와 무게를 지닌 제품인데태클박스안에 들어있어 관리도 쉽고 채비교체시 짧은 시간에 할수 있고 찌 하나만 맞추어 두면 그찌만 바꾸어 다른 척수의 대를 사용할수 있어요. 편납감고 찌맞춤하는 번거로움 없이 각기 다른 푼수의 추만 바꾸어 주면 되는데 원줄에 찌 스토퍼 끼고 본제품의봉돌 거치하는 고무(찌 스토퍼보다 길고빠지지않는)만 끼워주면 도래나 다른 교체없이 봉돌만 찌에 맞는 푼수의 것을 장착하면 끝..... 다만 가격이 8만원이라는 부담이 있긴하지만 저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권해 드리고 싶네요. 간편하고 채비교환 편하고 만족해요. 실전에서도 흠 잡을곳 없이 사용해봤습니다.
편동은 가위나 니퍼가 있어야 자를수 있어요..손으로는 자르지 못합니다.
꿰미추 초소형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한번 사용해보려 생각중입니다...^^
바늘만 달아서 낚시하세요
무쟈게 좋습니다 ㅋ
바늘 3호 5호 하나씩 달아주니까 적당히 찌톱의 70%지점에 찌마춤 됩니다.
하우스에선 더 좋은게 없는 듯....
모터나 전기선에서 나오는 구리선 활용해도 되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