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대 위주로만 운용하다가
팔이 아파서 꾀병아닌 꾀병으로
잔머리좀 써보려는데
제가 자주가는 수로 포인트가
3칸이 잘되는곳이 있고
36 40 칸이 잘되는 곳이 있는데
붕어 나오는 씨알은 토종
7치 에서 턱걸이 입니다
기존 대물대 3칸은 137그램 이고 해서
이제 좀 편하게 경량낚시대로 낚시하고 싶은데
저부력 찌 2호에서3호
바늘 무미늘 5호 6호
원줄 1호 목줄1호 입니다
여기서 부터 애기할게요
내림대 110그람 18척 으로
제가 좋아하는 바닥낚시가
될려나요 대는 참 빳빳하네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3-05-17 11:47:29 사용기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흔히들 유료터에서 글케 합니다
써보니 엄청 낭창거리는
느낌이 드네요 대물 낚시 만
즐겨해서 그런가 오랜시간
덕응 기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소중한 답변 감사합니다^^
너무 낭창거려서
앞치기 불편해서 봉돌5호로
채비했는데 여전히
뭔가가 너무 이상하네요
그레서 담주는 봉돌 부력
1ㆍ8나가는 나루예 장찌로
한번 해보고 안되면 포기할까해요
나름 재밌답니다 채비도 간단하고~~~
무리네요 ㅋㅋ 힘드네요 저는
늘 강제집행 식이라 그런가봐요
지금 낚시대가 저가여서 낭창거릴수도 있습니다.
노지만 하신다면 찌는 35~40cm정도, 2~3g정도의 슬림찌가 적당했습니다. 장찌는 바람저항으로 인하여 투척에 용이하지 않았구요.
떡밥 무게로 그네 태우듯이 투척을 하며. 옥수수를 사용시엔 원줄을 조금 짧게 하시면 도움될듯 합니다.
이상 내림 흉내만 내는놈의 의견이였습니다.
첨언하자면 원줄을 1.5하시면 준척이나 월척때 더 화이팅 하실거라 사료됩니다.
짬낚에 100수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