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을 입문해서 조금 조금 알아가는 중이긴합니다만
낮에는 마디가 훤히 보여 입질 받아 낚아내곤합니다
문제는 밤입니다 ㅡㅡ;; 내림찌톱에 상단에 캐미꽂이를 만들고 캐미꼽고 부력 다시 잡고 합니다
입질인지 아닌지 보이지가 않습니다 ㅡㅡ 물에 비취는 부위가 너무 멀리떨어져 있는 상태라 올리는건지 빠는건지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전통바닥은 캐미를 수면에 맞추어서 하니 찌가 오르면 수면에 비치는 부위가 확연하게 서로 떨어지게 보여서 잘 보입니다만
띠워놓고 한상태에서는 입질이 온건지 ㅡㅡ; 안온건지 보기가 힘들어 내림용찌를(전자찌)하나 구매하고자 합니다
좋은것으로 하나 추천좀 해주세요 "싱코인" 회사꺼는 구하기 힘든 배터리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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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구매하여 사용중입니다. 요즘같은 저수온의 밤낚시에는 딱이네요.
참고로 저는 찌모아에서 판매되는것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중 불량시 3개월이내의 제품에 대해서는 새것으로 바로 교환해 주신다고 하네요.
저도 부성전자찌를 소지하고 있고 사용하고 있지만 점차 써치를 사용하게 됩니다. 전층찌가 고가지만 전자찌는 더 고가이지요...
전자찌를 소개 해 달라시는 데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좋은 써치(김상고낚시. 붕세에서 중고..)를 구해보세요 다른 분께 민폐없이 낚시 가능합니다.
불밝기가 아주좋고요. 입질도 아주 죽이네요. 한번 써보고 예기하세요.
그냥 전자찌는 둔하다고 하는데 잘 맞추어보세요. 써비스도 좋아요.
그런데 단 한가지 영감님이 성질이 좀... 솔직하면 그냥 교환해주고
거짖말하면 돈받아요. 그러니 잘못하여 고장났다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