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이 없어...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이상할지 모르지만 도움말씀 드립니다..
우선... 보통 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보편적인?? 호수와 푼수는 ??
내림찌나 중층찌에서 찌를 말할때는... 호수보다는 푼수로 이야기를 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1푼은.. 0.375g 입니다....
님이... 몇그람찌를 사용하는지는... 그 그람수로... 몇푼정도의 찌를 사용하는구나... 라고 가늠하세요..
호수는... 아직은 정립화된 표준을 따르지 않고.. 각각의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저 내림찌 시리즈의 호수와.... 이 내림찌 시리즈의 호수와 상통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적절한 푼수의 찌를 고를때는.....
낚시하시고자 하는 여건과... 방법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하우스 정도면... 저푼수의 저부력의 예민한 찌를 많이 사용하니... 그에 맞게 상응하시면 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입질이 미약하고...저수온기 시즌에는... 저부력의 1~3푼 정도의 찌를 사용합니다....
또... 낚시 해보고.. 활성도가 좋다고 판단이 되면... 푼수가 높은것이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즉... 정해지고 보편적인 푼수대비 찌는 있을지 몰라도.... 전부 개인적인 낚시성향이며...
자신의 낚시기법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는것을....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푼수와 관계된 부력에서....... 찌의 조건만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닙니다...
원줄/목줄/ 바늘이 호수 ... 사용하는 떡밥의 비중을.... 다 적용해서 생각해 보시고....
적당한... 찌의 표현을 감하는 푼수를 선택하십시요...
.
1~3g 정도의 저푼수 찌들은.... 무게감을 생각해 볼때... 찌를 맞출때.. 상당하는 편납의 무게를...
표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우스에서...치어가 있고... 공략층이 바닥권이라면... 치어를 뚫고... 최대한 떡밥을 안고...
바닥권에 가는 찌가 유리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저부력이 역효과가 있을수 있겠지요...
고부력이 더 좋습니다..
찌톱은...하우스 내림이면...튜브보다는 솔리드가 훨씬 좋습니다...
왜냐면.. 부력성향이 몸통에 편중되기 때문에 확실한 내림표현을 합니다...
또 하우스에서 저부력으로 승부가 잘 안되시면....
과감하게... 고부력쪽으로 잡고... 채비를 약간 띄워보십시요.... ( 중층쪽 )
그러면... 더 좋은 조과가 있을수 있겠네요...
찌다리의 길이와 재질을 살피는 이유는... 탐색형의 찌를 찾기 위함입니다...
찌다리가 비교적 길면... 자립시간이 짧고.. 물에 떠있는 상대적인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바늘을 약간 가볍게 할경우에 권장합니다...
반면에.. 반슬러프나.. 슬러프 기법의 내림에서는... 반대로 찌다리가 짧은게 유리할수 있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하우스에 국한되게 말하는경우가 되고.. 일반노지가 되면...
바람등.. 투척제한요소등.. 더욱 많은 조건을 조금은 고려해 보세요..
.
제 주위나 저나.. 보통... 4~6종류의 내림푼수의 찌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구입을 하실때... 고부력과 저부력을.... 님이 생각하시는 기준에 따라 딱 정해 나누시고....
솔리드와 튜브등 재질.. . 그리고.. 찌다리와 전체길이...... 이렇게 구분지어서... 가지고 다니세요..
.
같은 3푼의 정도의 내림찌라도... 찌톱에 따라 다릅니다...
이게 왜 차이가 나냐면... 잔존부력을 형성할수 있느냐..의 여부로...
부력분산의 표현이 서로 다른데요...
튜브쪽의 찌는 잔존부력이 조금은..솔리드보다 있기때문에...
깔끔한 내려가는 내림표현에 제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찌의 재질도 중요합니다..... 발사는 공작등의.. 가벼운 재질의... 푼수보다는...
스기재질의 찌가 저부력에서는 개인적으로 훨씬좋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스기는.. 다소 무거움이 있어 ( 재질상 ) .. 깜끔한 내림표현에 적합하네요...
결론을 내어 드리면.....
고부력과 저부력의 푼수 경계점은 님이 정하시고.....
고부력은..
1. 활성도가 좋은경우..
2. 떡밥의 체공시간이 요구되거나.. 내림낚시조건이 열악할경우 등
3. 안정적인 입수조건이 요구되거나. 집어의 효과를 노릴경우...
등등... 아주 많겠져...
저부력은...
1. 집어의 효과보다는.. 예민성에 주안할경우.. 입질이 미약할경우...
2. 저수온기나 하우스등의.. 입질 찌내림폭이 좁은경우...
3. 떡밥의 자연스런 안착으로.. 이질감을 떨어뜨릴경우..
4. 내림이라 하더라도 채비의 안착과정까지.. 안고 공략할 경우 등등...
.
.
사용하는... 푼수는 저부력 기준으로 3푼..까지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호수는.. 상대적인 감이 있기때문에 생략하고....
낚시하시고자 하는 하우스의 여건과 낚시상황을 먼저 파악하세요.....
위에 제가 기술한 내용에 의해서....
저부력이 좋은게 아니라 고부력이 좋을수 있으며...
같은 저푼수 찌라도 .. 재질과 형태... 원줄등의 채비... 길이등등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고.... 적절한 상황에 맞는 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아는것은 없지만.... 그래도 ..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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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lchuck.co.kr/img/best05.gif>
우선... 보통 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보편적인?? 호수와 푼수는 ??
내림찌나 중층찌에서 찌를 말할때는... 호수보다는 푼수로 이야기를 합니다...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1푼은.. 0.375g 입니다....
님이... 몇그람찌를 사용하는지는... 그 그람수로... 몇푼정도의 찌를 사용하는구나... 라고 가늠하세요..
호수는... 아직은 정립화된 표준을 따르지 않고.. 각각의 제품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저 내림찌 시리즈의 호수와.... 이 내림찌 시리즈의 호수와 상통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적절한 푼수의 찌를 고를때는.....
낚시하시고자 하는 여건과... 방법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하우스 정도면... 저푼수의 저부력의 예민한 찌를 많이 사용하니... 그에 맞게 상응하시면 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입질이 미약하고...저수온기 시즌에는... 저부력의 1~3푼 정도의 찌를 사용합니다....
또... 낚시 해보고.. 활성도가 좋다고 판단이 되면... 푼수가 높은것이 유리할때도 있습니다...
즉... 정해지고 보편적인 푼수대비 찌는 있을지 몰라도.... 전부 개인적인 낚시성향이며...
자신의 낚시기법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 있다는것을....
그리고 더욱 중요한것은....
푼수와 관계된 부력에서....... 찌의 조건만으로 생각하는것이 아닙니다...
원줄/목줄/ 바늘이 호수 ... 사용하는 떡밥의 비중을.... 다 적용해서 생각해 보시고....
적당한... 찌의 표현을 감하는 푼수를 선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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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g 정도의 저푼수 찌들은.... 무게감을 생각해 볼때... 찌를 맞출때.. 상당하는 편납의 무게를...
표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자료를 보시고...
( 위의 표는...표준화된것이 아닙니다.. 각각의 제품마다 전부 다르며....
찌를 선택할때의 참고자료로만 보세요.. )
표식된 호수와 푼수등등에서.. 찌를 보실때.... 푼수를 중심으로 보세요.....
그리고... 찌를 선정할때.. 찌다리와 찌탑의 재질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우스에서...치어가 있고... 공략층이 바닥권이라면... 치어를 뚫고... 최대한 떡밥을 안고...
바닥권에 가는 찌가 유리할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는..... 저부력이 역효과가 있을수 있겠지요...
고부력이 더 좋습니다..
찌톱은...하우스 내림이면...튜브보다는 솔리드가 훨씬 좋습니다...
왜냐면.. 부력성향이 몸통에 편중되기 때문에 확실한 내림표현을 합니다...
또 하우스에서 저부력으로 승부가 잘 안되시면....
과감하게... 고부력쪽으로 잡고... 채비를 약간 띄워보십시요.... ( 중층쪽 )
그러면... 더 좋은 조과가 있을수 있겠네요...
찌다리의 길이와 재질을 살피는 이유는... 탐색형의 찌를 찾기 위함입니다...
찌다리가 비교적 길면... 자립시간이 짧고.. 물에 떠있는 상대적인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바늘을 약간 가볍게 할경우에 권장합니다...
반면에.. 반슬러프나.. 슬러프 기법의 내림에서는... 반대로 찌다리가 짧은게 유리할수 있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은... 하우스에 국한되게 말하는경우가 되고.. 일반노지가 되면...
바람등.. 투척제한요소등.. 더욱 많은 조건을 조금은 고려해 보세요..
.
제 주위나 저나.. 보통... 4~6종류의 내림푼수의 찌를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구입을 하실때... 고부력과 저부력을.... 님이 생각하시는 기준에 따라 딱 정해 나누시고....
솔리드와 튜브등 재질.. . 그리고.. 찌다리와 전체길이...... 이렇게 구분지어서... 가지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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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3푼의 정도의 내림찌라도... 찌톱에 따라 다릅니다...
이게 왜 차이가 나냐면... 잔존부력을 형성할수 있느냐..의 여부로...
부력분산의 표현이 서로 다른데요...
튜브쪽의 찌는 잔존부력이 조금은..솔리드보다 있기때문에...
깔끔한 내려가는 내림표현에 제약이 있습니다..
그리고 찌의 재질도 중요합니다..... 발사는 공작등의.. 가벼운 재질의... 푼수보다는...
스기재질의 찌가 저부력에서는 개인적으로 훨씬좋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스기는.. 다소 무거움이 있어 ( 재질상 ) .. 깜끔한 내림표현에 적합하네요...
결론을 내어 드리면.....
고부력과 저부력의 푼수 경계점은 님이 정하시고.....
고부력은..
1. 활성도가 좋은경우..
2. 떡밥의 체공시간이 요구되거나.. 내림낚시조건이 열악할경우 등
3. 안정적인 입수조건이 요구되거나. 집어의 효과를 노릴경우...
등등... 아주 많겠져...
저부력은...
1. 집어의 효과보다는.. 예민성에 주안할경우.. 입질이 미약할경우...
2. 저수온기나 하우스등의.. 입질 찌내림폭이 좁은경우...
3. 떡밥의 자연스런 안착으로.. 이질감을 떨어뜨릴경우..
4. 내림이라 하더라도 채비의 안착과정까지.. 안고 공략할 경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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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푼수는 저부력 기준으로 3푼..까지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호수는.. 상대적인 감이 있기때문에 생략하고....
낚시하시고자 하는 하우스의 여건과 낚시상황을 먼저 파악하세요.....
위에 제가 기술한 내용에 의해서....
저부력이 좋은게 아니라 고부력이 좋을수 있으며...
같은 저푼수 찌라도 .. 재질과 형태... 원줄등의 채비... 길이등등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아시고.... 적절한 상황에 맞는 찌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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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것은 없지만.... 그래도 .. 아주 작은 도움이라도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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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나 겨울철에는 1-3호가 표준인듯 보이네요,,
아무개찌 3호가 오무개찌 1호보다 저푼수 일수가 있단 말이죠,,,호수보다는 동절기에는 2-3푼정도 저부력 찌가 적합한것같습니다
참고로저는 거의1푼수데의 찌를 사용합니다,,,편납홀더만으로도 찌맞춤이 가능할정도입니다,,그에따른 채비도 따라가야겟죠
찌는 너무 저부력인데,,채비는 투박하다면,,,찌가 채비의 텐션을 제데로 유지할수 없어 입질이 미약해질수 잇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