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법이 딱히 어려울것은 없을것 같은데, 편납짤라내고 붙이고 하는것이 번거로울것 같아 0.xx그램까지 탈부착이 가능한 유동봉돌쓰는게 간편할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문제가 있으까요?
유료터가보면 옆에 앉은 사람이 조과도 훨 뛰어나고 챔질액션이 익사이팅해보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출즐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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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가격이 비싸서 꺼려 하는것 뿐입니다.
꼭 편납이 아니라도
채비의 부력을 조정할 수 있는 추가 있다면
어떤것을 사용하셔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